ID/PW 찾기 회원가입
오맹달 선생님께 감사드리고싶네요~~
 
12
  2157
2021-02-27 21:19:33


홍콩 어느 방송에서 앵커가 물어보더군요..
언제 다시 주성치랑 영화계획이 있으신지?...
오맹달 선생님께선
“난 아직 죽진않았구 그는 아직은퇴하지않았으니 언젠간 기회가 되겠죠...” 라고 남기시고...
저희 두사람팬들에겐 지켜주지못하시고
오늘 결국엔 돌아가셨네요...
예전에 홍콩시내 식당에서 우연찮게 마주친 오맹달선생님~~
너무 좋아하는분이라 사진요청 드렸더니
흔쾌히 같이 사진도 찍어주식고 (사진분실 ㅠㅠ)
친구랑 같이 한국말하니 한국에서 왔냐구?...
기회되면 꼭 가보고싶다고말씀까지 해주셨는데..
오늘 돌아가셨다는 얘기듣고 지금 제 맘느낌한편
이상하게느껴지네요..ㅠㅠ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7
Comments
2021-02-27 21:48:44

성품이 좋으신 분이었군요

고인께서 좋은 곳으로 가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021-02-27 23:19:04

오맹달 어르신을 추모하는 의미로 방금전 넷플릭스에서 파괴지왕을 봤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2021-02-28 04:54:31

이분과 주윤발 형님의 우정이 참 눈물나죠. 정확히는 주윤발 형님이 대인배라서 그런거지만. 결국 유랑지구로 본 모습이 마지막이 됐군요

2021-02-28 15:08:50

주색을 탐하던 타락인생에서 아무도 모르게 건져올린 것이 주윤발형님이었다는 영화같은 스토리 말씀이시군요. 영화에서 흔하게 접하던 얘기지만 웬지 두 분 사이에서 진짜로 있었던 일이라고 믿고 싶을만큼 감동적이었습니다.

근데 주성치와는 왜 결별을 한 걸까요? 주성치에게 오맹달은, 오맹달에게 주윤발의 의미였는데....

2021-02-28 07:36:59

암이시고 괜찬아지셨다 들었는데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21-02-28 21:08:00

 사진 분실이 안타깝군요..ㅠ

2021-03-02 09:56:00

R.I.P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