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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무) 카오스 워킹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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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07:56:02

스포는 없습니다.

 

스파이디 홀랜드와 제다이 리들리가 나오고.. 매즈 리켈슨이 출연하며 감독이 본 시리즈의 감독이자 엣지오브 투마로우의 감독이다..그리고 간단한 예고편이 영화를 보기전에 가지고 있던 정보였습니다.

 

일단 영화는 심심하긴 한데. 영화 대부분을 차지하는 홀랜드와 리들리가 저를 심심하게 만들지 않았다고 해야되겠네요. 보는내내 즐겁게 감상할수 있었고.. 언젠가 홀랜드는 연기력으로 일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늘 드는 배우라고 봅니다.

데이지 리들리는 저한테는 좀 신기한 배우인데.. 스틸샷이나 사진을 보고 그렇게 매력적이란 생각을 별로 안하게 되는 배우지만 스타워즈 시퀄에서도 그랬고.. 이번 카오스 워킹에서도 그랬고 영화관에서 대형스크린으로 말하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대단한 매력을 보여주네요. 비슷한 경우가 라라랜드의 엠마스톤인데.. 전 엠마스톤도 사진만 봐서는 매력을 잘 못느끼는데 극장에서 보면 참 매력적이다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일단 영화는 홀랜드와 리들리가 연기한 두 캐릭터 위주로 소소한 재미를 느낄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뭔가 설명이 부족하고 저게 왜 저렇게 밖에 작동을 안할까 하는 요소들과 상황이 좀 억지스럽다는 설정인데 자세한 설명이 없는.. 그런 점이 있다보니 싱겁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뉴월드의 모습이나 배우들의 모습을 보다보면.. 좀 설명하기 힘든 "날것"의 매력도 있네요.

그러다 보니 전 즐겁게 감상할수 있었습니다.

 

벌여놓은 소재를 빼먹고.. 아니면 그냥 지나치는거였나? 하는 의문을 가지고 영화감상을 마치고 나서 정보를 찾아보니. 원작소설의 3부작중 1부의 내용이 영화화 된거여서.. 그래서 그랬나? 했는데..

문제는 영화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2,3부작을 만들만큼 호응을 받을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설명없이 지나간 부분에 대한 묘사도 궁금하고.. 홀랜드와 리들리의 조합을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 후속편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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