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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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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더컷 이후 후속편 계획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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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19:05:14

잭 스나이더 감독은 IGN과의 인터뷰에서

스나이더컷은 Massive Cliffhanger라고 언급할만큼 강하게 후속편을 암시하며 끝난다고 합니다.

후속편의 메인 빌런은 다크사이드로 스나이더컷에도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입니다.

허나 현재로썬 후속편 제작 계획이 없는 상태이이며 가능성 또한 거의 없지만

만약 HBO max에서 후속편 제의가 들어온다면 승낙할꺼냐는 팬의 질문에

가정에 불과하지만 만약 제의가 들어온다면 기꺼이 다리를 건널것이라며 승낙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은 예전부터 후속편 제작 기회가 찾아온다면 정말 어메이징 할것이라며 시간이 지난 지금도 후속편 제작 의지를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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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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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19:06:04

다음편은 8시간 짜리...?

Updated at 2021-02-28 19:16:01

심폐소생 성공할지..

2021-02-28 19:15:34

잭 스나이더는 꾸준히 저스티스 리그를 2부로 마무리짓고 싶다는 의향을 내비치고 있더군요. 근데 WB는 이미 스나이더 노선에서 벗어났으니 성사되려면 스나이더컷처럼 WM에서 밀어줘야 가능할 것 같네요. 결국 스나이더컷이 HBO Max에서 어느 정도의 성공을 거두느냐에 달렸네요. 최소 2억 달러의 제작비를 투자받을 만큼 성공해야겠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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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19:20:53

이번 인터뷰에서 본래 계획은 JL 3편까지 제작하려 했답니다.

맨옵스-돈옵저-JL-JL2-JL3 이렇게 총 5부작으로요.

이번 스나이더컷이 초대박이 난다면
HBO max에서 솔깃할수 밖에 없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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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19:29:50

레이 피셔가 DC 필름스 수장인 월터 하마다와 WB를 하루가 멀다하고 맹비난하고 있어서 WB에선 절대로 속편 안 내줄 것 같더라고요. 믿을 건 WM밖에 없는데 후반작업 비용 7천만 달러만 지원해주는 것과 아예 처음부터 영화를 찍어야 하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라서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스나이더컷이 초대박날지도 의문이고... 제 생각엔 유일한 희망은 HBO Max가 계속 지지부진하고 킬러 콘텐츠 부족에 시달려서 어쩔 수 없이 스나이더 바짓가랑이 붙잡는 그림이네요

2021-02-28 20:16:14

레이 피셔말고도.갤가돗 말고는 주연배우인 슈퍼맨 배트맨등이 팽 당한 상황인데..

글쎄요? 후속편이 가능할까요? 

플래시는 아직도 개봉 이야기도 요원하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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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21:24:48

흑인 슈퍼맨 영화 만든다고 헨리 카빌 슈퍼맨이 팽당했다는 얘기가 나오던데 디씨는 한 캐릭터를 다양한 버전으로 선보이는 노선으로 가고 있어서 글쎄요 저는 억측이라고 봅니다. 벤 애플렉 배트맨도 더 플래시에 출연할 예정이고 루머지만 HBO Max에서 단독 시리즈 제작한다는 얘기도 있죠. 플래시는 4월부터 촬영에 들어간다더군요

Updated at 2021-02-28 21:49:13

그게 공식적으로 해고된 배우는 없습니다. 엄밀히 벤 애플렉이 공식적으로 하차했었지만, 이후 플래쉬 영화판에 출연히 확정되어 화제가 되었죠.

로버트 패틴슨 배트맨은 DCEU와는 전혀 관련없는 별개의 프로젝트이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야...

1. 영화 플래쉬는 코로나 19 판데믹으로 제작일정이 지연되었을 뿐, 현재 '그것 It'의 감독 '앤디 무세티'가 기용되며 본격적으로 제개되었습니다. 해당 작품은 공식적으로 2022년 11월 4일에 개봉일정이 잡혀있으며, (코로나 이전에는 6월) 주인공 '에즈라 밀러'가 '신비한 동물사전 3' 촬영을 마치는 대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미 일부 세트장과 캐스팅이 확인되었고, 여기에는 이전에 배트맨을 연기한 2명의 배우, '마이클 키튼'과 '벤 애플렉'이 패러렐 월드의 다른 배트맨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죠. 즉 벤 애플렉은 공식적으로 비록 한시적일 가능성은 농후하나 배트맨 역에 복귀했습니다.

 

2. DC는 공식적으로 DCEU라는 단일세계관과는 독립된 별도의 시리즈군을 제작할 것으로 선언했고, 그 시작이 '조커'였습니다. 그리고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배트맨 시리즈 역시 기존의 모든 DC 영화와는 구분된 독립세계관으로 확정되었죠. HBOMax를 통해 별도의 스핀오프 드라마 제작도 확정발표되었고요...

 

문제는 이런 상황이라... 아직 어떤 것도 장담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더 쉽게 표현하면, 2022년 최소 3명의 배우가 연기하는 실사 배트맨을 보게 됩니다. 독립작품에서의 로버트 패틴슨, DCEU 플래쉬 영화에 등장하는 마이클 키튼과 벤 애플렉이라는 3명의 배트맨을요. 이것은 현재 확정된 상태입니다. 결국 다른 캐릭터도 그렇지 말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솔직히, 전 '스나이더컷'과 이후 제작되는 DCEU 영화들 (플래쉬 포함)의 결과에 따라 다시 시도될 가능성도 무시할 수는 없다고 보고있습니다. 물론 평가/흥행 따위가 안 좋으면 오리지널 시리즈로만 갈테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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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21:06:04

그건 레이 피셔만 교체하면 되는 문제라... 사이보그 = 레이 피셔 로 각인된 것도 아니고, 그나마도 얼굴마저 일부가 기계화되었다는 설정으로 가려지며, 비록 드라마지만, 사이보그를 연기한 배우가 이미 존재하는 실정이죠... (물론 설정은 상당히 다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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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21:20:44

감독인 잭 스나이더가 레이 피셔가 폭로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지지해주고 있는 실정이라 배우를 교체하게 냅둘지 의문이네요. 워낙 고집 센 양반이고 본인이 직접 캐스팅한 배우라

2021-02-28 21:24:10

그건 모를 일이죠... 엄격하게 속편을 만들고 싶다고 하는 것도, 레이 피셔의 말과는 상극인 부분이고요. 레이 피셔는 현 제작자인 월터 하마다를 저격한 것인데, 이젠 만들어지면 무조건 월터 하마다와 협력하며 제작해야 하는 실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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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21:30:14

아프락서스님이 하시는 말씀도 모를 일이죠 지금 상황에선 어차피 전부 예측일 뿐이니까요. 레이 피셔는 최근에 잭 스나이더가 한다면 본인도 무조건 복귀한다고 얘기했는데 만약 속편이 제작된다면 아예 맥스 오리지널로 워너 맥스 레이블로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2021-02-28 21:47:59

일단 월터 하마다는 절대 하차할 일 없습니다. 이건 기정사실입니다. 이 양반은 저스티스 리그 이후, DC영화를 수습하기 위해 부임한 신규스탭이었고, 이후 제작된 작품은 대체로 성공적입니다. 권한이 오히려 확대되었고, 이후 제작되는 DC영화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하게 됩니다. 즉 DC에서 제작하는 모든 영화에 무조건 제작자로 개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레이 피셔는 이 양반을 저격하며 하차 운운하다 해고되었고요...

 

물론 모든 것은 추측에 불과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긴 합니다. 심지어 제작 여부도 불투명한 실정이니까요. 그러나 워너의 DC의 주요 간부들은 레이 피셔를 용인할 가능성은 없다고 확신합니다. 레이 피셔는 워너와 DC의 주요 간부진들 (교체된 신규 스탭 포함) SNS로 꾸준히 저격하는 중입니다. 이런 상황인데 배우 하나 교체하는 것은 쉬운 일이죠. 사이보그란 캐릭터를 통쨰로 삭제해도 그만이고요. 현재 플래쉬 영화에 그런 발표가 있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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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21:58:09

애초에 만들어질지 아닐지도 모르고 안 만들어질 확률이 훨씬 높은 마당에 네가 맞냐 내가 맞냐 하는 것부터 웃긴 일이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만약 속편이 맥스 오리지널로 만들어질 경우 하마다가 DC 필름스 수장인 것은 레이 피셔의 재출연에 그리 큰 걸림돌이 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스나이더컷도 하마다 승인 없이 그 단계 패스하고 바로 윗선인 워너미디어 측에서 콜해준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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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28 20:10:28

스나이더컷 기대에 앞서 마무리가 안될까봐 그게 더 걱정입니다.
파일럿 찍어놓고 반응이 별로여서 본 시즌이 엎어지는 경우는 이해하는데
시즌 한창 중인데 이후 시즌 엎어 기존 팬 무시하는 거 정말 짜증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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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20:29:35

스나이더컷으로 마무리 안될것 입니다. 스나이더컷 자체가 저스티스리그 파트2 를 염두하고 만든 작품이다 보니 스테판울프 하나 막고 끝맺음 할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작품은 없지 않을까요?? 레이피셔도 그렇고 계속된 워너 임원진을 까고 있는데 미래는 어둡죠. 그냥 스나이더컷만 공개되는걸로 만족 할 생각 이내요.

2021-02-28 20:39:17

그게 걱정입니다. 웨던버전 후에 아쿠아맨 샤잠 원더우먼 1984까지 나왔는데 다시 리부트 한다는 얘기도 있고 신작 배트맨과 상관없이
기존 시리즈는 끝맺음 해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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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20:31:59

어차피 마블도 영화는 세계관이 코믹스랑 따로 가는데...

이기회에 HBO MAX 나 영화 둘 중 하나는 DC 유니버스 전권을 스나이더에게 맡겨서 새롭게 모든 시리즈를 리부트 해보는 것도 어떨까 싶긴 하네요...;;;;;; 코믹스 세계관 따로, HBO MAX 세계관 따로, 무비 세계관 따로..;;;;

2021-02-28 21:57:58

그게 DC는 그걸 이미 하고 있는 상태라... The CW 드라마 중심의 애로우버스, 영화버전인 DCEU, 애니메이션 영화로 구성된 DC Animated Movie Universe (DCAMU) 등... 그리고 HBOMax의 작품군 상당수에 'J.J 에이브람스'가 참여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 쪽은 이 양반이 책임지고 세계관을 구축할 것 같고요...

뭐 그것과는 별개로, 솔직히 저도 온전히 잭 스나이더 비전으로만 만들어지는 시리즈도 저 역시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잭 스나이더 비전을 좋아하진 않지만, 만들어지는 것 자체는 무조건 환영인지라... 뭐든 다양한 것이 좋다고 생각하니까요... (이에 대한 부족이 현 마블 영상물에 대한 저의 비판요인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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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22:14:21

제발 기도합니다 대박나서 후속편 2개 더 나오길 ㅠㅠㅠㅠ

2021-03-01 22:47:05

 다크사이드까진 끝내고 마무리 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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