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라임차한잔
2
프라임차한잔
ID/PW 찾기 회원가입
정키 XL이 밝힌 스나이더컷 음악 관련 정보
 
6
  1909
Updated at 2021-02-28 23:44:18

1. 배트맨

완전히 새로운 테마곡을 만들었다. 대니 엘프먼과 한스 짐머의 배트맨 음악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같다. 이번 영화의 배트맨은 전편과 달리 과거의 트라우마에 짓눌린 인물이 아니라 리그를 규합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보다 영웅적인 멜로디를 가진 테마곡을 만들었다. '배트 시그널'도 독자적인 테마곡이 생겼다. 또한 배트맨이 뭔가 쿨하고 badass한 짓을 할 때마다 새로 만든 기타 리프가 흘러나온다.

2. 원더우먼

아마존 전사로서의 뿌리를 강조하기 위해 고대 악기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드럼과 리프를 보다 공격적으로 사용하여 기존 테마곡을 재창조했다. 감정적인 장면에 깔리는 콰이어는 이란 가수가 불렀는데 다이애나 내면의 목소리와 영혼을 나타낸다.

3. 아쿠아맨

루퍼트 그레그슨윌리엄스가 작곡한 솔로무비 음악을 재탕하지 않고 완전히 새로운 테마곡을 만들었다. 솔로무비보다 더 badass하다.

4. 사이보그

영화에 사이보그의 기원을 다루는 사이보그만의 챕터가 있는데 약 15분이다. 그래서 15분짜리 테마곡을 만들었으며 영화에서 가장 감정적인 음악이다. (정키 XL은 이 곡을 "아다지오"라고 묘사)

5. 플래시

플래시는 유일하게 본인만의 테마곡이 없다. 왜냐면 플래시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리그를 굴러가게 하는 원동력이며 플래시의 액션이 펼쳐질 때마다 저스티스 리그의 메인테마곡도 점차 진화하기 때문이다. 또한 플래시가 크게 활약하는 장면들이 있는데 거기서 2개의 삽입곡을 듣게 될 것이다. (Needle-Drop, 즉 영화를 위해 새로 작곡한 곡이 아니라 기존에 존재하는 곡 2개를 넣었다는 얘기)

6. 슈퍼맨

슈퍼맨의 테마곡은 기존 한스 짐머의 음악과 거의 똑같다. 하지만 기존 테마곡에 일렉트로닉 기타를 추가해서 "록 음악" 같은 느낌으로 새로 연주한 곡이 들어간다.

7. 스테판울프, 다크사이드, 마더박스

이들은 모두 같은 테마곡을 공유한다. (정키 XL은 이 곡을 "지옥에서 온 합창단"이라고 묘사)

8. 선공개된 곡 "The Crew at Warpower"는 영화에서 감정적인 장면이나 어둡고 침울한 장면 등이 나올 때마다 그에 맞게 다양한 버전으로 변주된다.

조커 테마곡도 만들었냐는 질문에는 침묵했다고 하네요.

2016~2017년에 만들어놨던 음악을 전부 폐기하고 4시간짜리 음악을 새롭게 만드느라 마치 에베레스트산에 오르는 것 같았다고 합니다.


6
Comments
2021-02-28 21:21:09

이번 '스나이더 컷'이 대박 나서 이후 DCEU 세계관이 계속 된다해도...

 

'사이보그'는 제2의 '워 머신'이 되겠죠...?

 

GIF 최적화 ON 
2.6M    173K

WR
2021-02-28 21:39:22

스나이더가 연출하는 영화에만 레이 피셔를 쓰고 나머지에는 다른 배우를 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애초에 스나이더가 연출하는 디씨 영화가 더 나올 수 있을지도 의문이지만요

1
Updated at 2021-02-28 22:51:28

레이피셔는 더이상 스나이더 워너 작품 못나올테니 여기서 끝이죠.

4
2021-02-28 22:47:26

나을이 이니고 나올

WR
1
2021-02-28 22:48:24

네? 제가 언제 더 낫다는 얘길 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댓글 잘못 다신 거 아닌가요? 레이 피셔가 더 나올 수 있을지 없을지는 두고 봐야 할 문제구요

1
Updated at 2021-02-28 23:19:26

아. 잘못 봤내요. ㅋ. 나을로 읽었내요. 레이피셔도 못나올거 같구요. 전 스나이더컷 여기서 끝이라 확신하는 쪽이내요. 그냥 앞으로 나올 작품이나 만족스러운 작품이길 바래 봅니다. 수정 할깨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