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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영화 추천 행복까지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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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20:30:41

 

웨이브에서 감상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 정발된 영화구요.  평도 무척 좋습니다.

간략한 내용은

 

가난하지만 엄마, 할머니와 함께 즐겁게 사는 빈민가의 까마귀알 형제. 계란 살 돈이 없어 까마귀 알을 주워 먹지만 항상 밝고 씩씩한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까마귀 둥지가 있던 나무가 잘리고 그 자리에 꿈의 음식 '피자'를 파는 가게가 들어선다. '피자'를 먹겠다는 목표가 생긴 두 형제! 하루에 10루피를 버는 형제에게 피자 한판 300루피는 너무 큰 돈인데...

300루피를 모으기 위해
하루 24시간도 모자란

30일간의 행복 찾기 프로젝트! 

 

우리나라는 어느정도 사회복지가 되어있고 최소한의 인간생활의 의식주는 보장이 되고있습니다.

반면에 인도는 빈부격차에 카스트 차별 많은인구로 인해 사회복지는 정말 적습니다.

 

영화를 보다보면 아이들이 기차탄 사람들 휴대폰을 쳐서 강탈하는 장면, 피자가 먹고 싶어 바라보는 장면 등이 나옵니다.

 

저도 인도를 여행할때 경험한건데 인도는 웬만한 상점들은 영화와 같이 가드를 고용해서 출입을 통제합니다. 천민이나 돈 없어보이는 사람 문제 일으킬 사람을요.

 

인도 맥도날드에서 콘 아이스크림이 3루피였습니다.  우리돈으로 100원이 조금 안되는 정도였구요.

그런데 빈민가 아이들이 맥도널드 앞에서 어슬렁거리다가 외국인이 아이스크림콘 들고 나오면 손으로 쳐서 바닥에 떨어드립니다.  흘린 사람은 에이 하면서 그냥 가버리니까 그 아이들이 그거 주워서 먹으려고 그렇게 합니다.

 

패키지로 인도여행을  간 사람들은 더럽기만하고 안좋다해도 그분들 숙소나 식사나 하는것은 인도로 치면 중산층 이상 생활이고 배낭족으로 다니다보면 인도 서민 모습을 좀 보게되는데 진정한 하류층 천민들의 삶은 또 만나기가 힘들더군요.

 

영화상으로는 아이들이 가난해도 행복해보입니다.

미래에는 어찌될지 모르지만요.

인도현지에서 어린나이에 물건 팔거나 하는 아이들을 많이 보게되는데 그런 아이들도 자존심이 있어서 절대 그냥 돈 주는건 안받거나 자기를 거지취급하면 화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래도 친분이 좀 쌓이고 얼굴  안면좀 익히고 하면 과자같은거 사서 주면 돈으로는 얼마 안해도 아이들이 얼마나 환하게 웃는지 미소가 지어집니다.

 

넷플에서 얼마전에 뜬 화이트타이거는 좀 암울한 인도영화인데 이건 어둡지만 좀 밝고 미소가 지어지는 영화니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이 영화는 같은 인도영화지만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 타밀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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