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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잭 스나이더 저스티스 리그' 6개 챕터로 나뉘어서 공개 / 한국에선 VOD 로 공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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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04 11:48:19

 

 

 

 

 

 

 

 

 

* 그리고 현재 알려진 바로는 국내는 VOD로 공개된다는 정보가 있는 상황입니다. 아쉽네요.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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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3-04 09:53:02

간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나눠서 하는거보단 한번에 보는게 좋긴한데 ㅠ

한 번에 다 올려주겠죠?

근데 그러면 결제도 6번을 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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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09:53:50

4시간을 6개 분량으로 쪼개서 나눈다는 건가요?? ㅡㅡ;;

2021-03-04 11:21:44

본편 40분 + 인트로 + 다음 파트 예고편 해서 대략 50분으로 맞춰서 나올것 같네요.

2021-03-04 09:54:44

그럼 vod는 하나 하나 사야 하는 것인가...;;;

3
2021-03-04 09:56:19

설마 블루레이로 안 나오진 않겠죠???

1
2021-03-04 10:20:45

나올거 같은데 어떻게될지 궁금 하내요. 출시
기대 합니다.

2
2021-03-04 10:50:35

블루레이 표지까지 이미 공개됐을겁니다..

4
2021-03-04 09:58:30

영화 하나를 6개로 나눠서 팔겠다는 말로 들리는...

1
2021-03-04 10:06:50

미니 시리즈로 만들려다가 4시간짜리 영화로 만들었다고 하더니 챕터 구분을 했군요.

2021-03-04 10:24:29

한국은 1주일당 1챕터씩 공개... 설마 이러진 않겠죠?

2
2021-03-04 10:30:13

웨이브 화질...에라이

7
2021-03-04 10:31:11

작품 속 챕터가 저렇게 나눠져 있다는 거지 6부작으로 나눠서 공개한다는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2
2021-03-04 10:51:54

이게 맞을듯. 감독도 한 영화라고 언급했었고요..

2021-03-04 10:36:44

웨이브만 안보는 상태인데........따로 과금되겠죠?

2021-03-04 11:06:58

 

웨이브에서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 vod에서도 판매할거 같습니다

1
2021-03-04 11:14:57

아 그럼 그냥 다른데서 사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1
2021-03-04 13:27:26

오 다행히 네이버도 있네요

개인적으로 화질은 네이버가 제일 나아보여서..

2021-03-04 11:07:54

그럼 우리나라에서는 풀HD로밖에 못 보는거네요..ㅠㅠ

3
2021-03-04 11:10:52

아이고~~~ 극장 좀 ㅜㅠ

2021-03-04 11:20:17

유튜브로 보면 되겠군요.

 

1
2021-03-04 11:21:13

쿨하게 넷플릭스에도 주었으면...

2021-03-04 13:52:21

이건 농담으로 하신거겠죠..??
마치 아이폰을 수익은 다 삼성이 가져가고 삼성스토어에서도 쿨하게 팔았으면 한다 라는거 같은데요;;

2021-03-04 22:49:34

그런 조건으로 계약할리가 없잔아요..ㅎㅎㅎㅎㅎ

넷플릭스에서 나온다하면... 플레이당 500원 1000원씩 계산하면 되지 않겠음?? 

근데 이조건은 넷플릭스가 안하겠죠..ㅋㅋ

2021-03-04 23:48:04

그렇게 안하죠 ㅎㅎㅎㅎㅎㅎㅎㅎ

자체 컨텐츠를 자체 플랫폼에서 볼 수 있게 하지 왜 경쟁사에 넘김??

 

조건이 문제가 아니라 자체 컨텐츠를 자체 플랫폼에서 푸는게 당연하지 왜 경쟁사에 넘기나요 ㅋㅋㅋ 애초에 본인 플랫폼이 없는것도 아니고 뻔히 HBO MAX 라고 존재 하고 이걸 통해서 회원들도 충분히 유치하고 나아가 기존회원들까지도 유지할수 있는건데 이걸 포기하고 넷플릭스에 넣는다고요?ㅋㅋㅋㅋ

 

소비자입장에선 당연히 넷플릭스 단 하나의 비용으로 뭐 디플도 보고싶고 HBO도 보고싶고 웨이브도 보고싶고 왓챠도 보고싶고 티빙도 보고싶고 아마존도 보고싶고 애플도 보고싶은게 가격적인 부분에선 당연하겠지만 그냥 소비자의 욕심이죠 ㅋㅋ

사기업입장에선 그럴이유가 없고요ㅋㅋㅋㅋ

자체 플랫폼을 홍보 할 수 있는 기회를 경쟁사에 넘겨준다고요??ㅋㅋㅋㅋㅋ 

 

그건 그냥 소비자 욕심입니다 ㅋㅋㅋㅋ

2021-03-05 01:19:27

뭐 오해하신거 같은데... 저도 절대 안한다에 한표 입니다만....^^;;

2021-03-05 01:27:03

오해라기보단 그냥 답글 보고 쓴겁니다만..^^


넷플릭스가 안하는게 아니라 HBO MAX에서 할 이유가 없는거죠 ㅋㅋ

누구나 기대하고 있는 이 기대작을 자체 플랫폼에서 하는게 고객 유치에도 확실하지 이 좋은 소스를 경쟁사한테 넘길 이유가 없으니까요ㅋㅋ


답글 보시면 그런 조건으로 계약할리 없다 한다면 건당 500~1000원 정도 받겠지 라는 말씀이시잖아요? 

애초에 회당 500~1000원주고 돈벌면서 경쟁사 홍보 하는것보다 자체 OTT 플랫폼 홍보 하는게 훨씬 이익이죠 ㅋㅋ

 

마치 애플에서 마케팅 전부 다 하고 사람들 기대 다 올려놓고 폴더블 폰 만든다음에 삼성에다가 제품 한개당 얼마 받고 판다는거랑 크게 다를게 없지 않나요?ㅋㅋㅋ 

 

오해 하지 않았고 전 뒤미트리님 댓글 보고 글쓴겁니다. 오해 안하셨으면 합니다 ^^

Updated at 2021-03-07 11:52:43

제 댓글에도 안한다는쪽은 워너나 HBO가 안한다는 얘기입니다.. 넷플릭스가 뭐라고 하네마네 하나요??

워너가 500-1000원 정도 제시할꺼 같다는 예를 든겁니다...

그래서 오해라고 표현한거고..

근데 판권이나 배급을 HBO가 하나요?

2021-03-07 13:04:49
"근데 이조건은 넷플릭스가 안하겠죠..ㅋㅋ"

 

본인이 작성하신 글 아닌가요? 

혹시 저 글에 다른 뜻이 있었던 건가요?

 

그러니까 그 500-1000원을 제시한다는것 자체가 그럴이유가 없단거죠

뭐하러 경쟁사에 힘을 실어주나요?

 

판권이나 배급을 HBO가 하나요 라는건 무슨 말씀이신가요? 

Updated at 2021-03-07 17:26:17

워너가.... 넷플릭스한테...

플레이당 500-1000원 주면 넘기겠다... 라고 말해도...

넷플릭스가 안한다는 얘기입니다... 타산이 안맞아서...

"마치 아이폰을 수익은 다 삼성이 가져가고 삼성스토어에서도 쿨하게 팔았으면 한다 라는거 같은데요" 과 같은 맥락입니다....있을수 없는 일인데....가정을 하면요....

그래서 오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워너의 경쟁사가 왜 넷플릭스 인가요..??

넷플릭스에 나오는 워너 작품이 엄연히 있는데...

 

 경쟁사라고 말씀하신게 HBO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워너가 넷플한테 주고 싶으면 줄수 있는게 아닌가요??

제가 모르는..

HBO하고 워너하고 저스티그 리그 관련한 계약 같은게 있었는지  몰라서 여쭤본겁니다..

 

2021-03-07 18:17:01

그러니까 제 말은 애초에 워너가 넷플릭스에 플레이당 가격을 넘길 이유가 없단거죠. 제가 말한 아이폰, 삼성은 말그대로 비유고요

 

자 정리해드릴게요. 

 

그냥 쿨하게 넷플릭스에 팔지? -> 

그건 말이 안됨. 자체 OTT로 내지 뭐하러 경쟁사에 넘겨줌? 그건 마치 애플의 아이폰을 삼성에서 파는것과 다를게없음 -> 

하면 그런식으로 안함 플레이당 500~1000씩 하면됨

 

이해 되시나요?

전 첫 댓글분에게 그럴이유도 없고 그렇게 하지도 않는다. 그건 소비자의 욕심일 뿐이다 라는걸 말하고 있는데 뜬금 없이 "그 조건은 아니다"
라고 하면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당연히 계약은 가능하다 그 조건은 아니겠지만." 이라고 제가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이게 오해일순 있겠지만 오해이기전에 전 조건은 다른식으로 할거다 라고 한건 본인이 하신말씀엔 틀림없고 저는 거기에 대해 답변을 한겁니다

지금 본인이 하신 말씀은 넷플입장에선 애초에 떡 줄 사람은 꿈도 안꾸는데 김칫국 부터 마시는게 아닐까요?

 

워너의 경쟁사가 넷플릭스는 아니겠지만 HBO MAX의 경쟁사는 넷플릭스 겠죠.(OTT로서) 정확히 말하면 디플도 아마존도 애플도 있어서 양대산맥이란 표현은 안썻지만 그래도 경쟁사죠. 

설마 워너작품이 넷플릭스에 있단게 뭐 다크나이트나 이런 예전 영화를 말하는건 아니시겠죠? 당연히 예전 작품과 스나이더컷이 같다고 생각하진 않겠습니다. 그럴바에야 차라리 3월개봉인 콩질라나 얼마전 WW84도 넷플릭스랑 동시개봉으로 풀면 되겠죠

애초에 개봉한지 몇년된 영화와(당시 이렇게까지 OTT도 존재하지 않았을때) 이번 스나이더컷이나 앞으로의 개봉영화들의 기대치나 마케팅부분에서 차이가 지나치게 큽니다. 언젠진 정확히 모르겠지만 곧 원더우먼도 넷플에 나오는데요. 

 그냥 OTT끼리 서로 경쟁하는겁니다. 넷플,디플,맥스,아마존,애플,왓챠 등등이요. 서로 경쟁하는거에요. 

반대로 지금 올라와있는 워너작품도 다 내릴수도 있는거고요. 넷플에 디즈니 영화,애니메이션 거의 다 내린것처럼요

 

워너가 넷플에 주고 싶으면 주는거죠. 그건 진짜 워너 마음이고요. 

대신 HBO MAX 키워주고싶으면 자체 플랫폼에 내는게 당연한거고요

그건 본인 말씀대로 워너 마음 맞습니다.

애플이 폰만들고 마케팅 다해서 삼성에 팔면 안될 이유 있나요?

그건 뭐 애플 마음이죠. 굳이 그렇게 하지 않을 뿐이고요

삼양 불닭볶음면을 농심에 주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삼양이 주고싶으면 주는거죠. 하지만 그럴이유가 없을뿐이고요

LG도 삼성에 가전제품 주고싶으면 주는거죠. 본인들이 주고 싶다는데 그걸 누가 왈가왈부 하나요. 하지만 그럴 이유 없죠

넷플릭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들 오리지널영화나 시리지들 그냥 아무 플랫폼에 주고 싶으면 주는거죠. 본인들이 주고 싶다는데 누가 말리나요. 하지만 그럴이유가 없죠

 

물론 어떤 계약에 의해서 혹은 본인들 사업에 그게 맞고 그게 더 이익이라고 판단이 되면 그렇게 하겠지만 지금 같은 경운 그게 아니라고 판단되서 소비자의 욕심이라고 표현한거고요.

물론 정말 넷플릭스에 뿌릴수 있죠. 정말 애플도 삼성에 마케팅 다하고 열심히 뽑아낸 폰을 넘길수도 있고요. 세상일이란건 모르니까요. 아니면 당장은 아니겠지만 몇년후엔 넷플에서 볼수도 있겠죠. 

 

 HBO 와 워너와 저스티스리그 관련 계약이 있냐라고 한다면 잘 모르지만 경쟁사를 키워줄 이유는없죠. 

 

 

 

 

2021-03-07 19:19:15

아니.... 갑갑하네요.. 말씀하신 뜻은 알겠는데...

 

왜 내 말 뜻을 알아듣질 않으세요...

 

나도 워너가 넷플에 안넘긴다고 생각한다고요....

 

이해고 나발이고 댓글 쓴 사람이 그뜻으로 쓴게 아니라고 하지 않습니까..

제 뜻 달리 이해 하셨다고요.... 그래서 오해 라고 하는데...

뭐가 아니네 마네 하십니까..

 

kungen 님 워너가 넷플에게 안넘길꺼 같죠..???

저도 안넘길꺼 같아요.... 그럼 의견이 다른게 없죠..??

 

차라리 제가 댓글을 오해하게 썼다 지적을하세요... 

2021-03-07 19:29:40

그럼 그게 맞는거에요;;

 

이해고 나발이고 댓글쓴사람이 그 뜻으로 쓴게 아니라면 본인이 오해하게 쓴게 맞는거죠. 안그런가요??

 

보통 넷플에 나올거 같지 않으면 제 의견과 같은거 아니에요? 

그럼 보통 동의를 하지 답변으로

 

"그렇겐 안나오죠. 플레이당 500~1000원 이겠죠. "

라고 하면 본인이 오해하게 쓰신게 맞는거네요?"

 

그리고 그 부분은 오해여도 왜  워너 경쟁사가 넷플이냐, 주고싶으면 줄수 있는거냐 에 대한 답변은 다 이해하신건가요?

2021-03-07 21:19:42

잘 알겠습니다..

 

 

2021-03-07 21:41:32

네 이해가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1
2021-03-04 11:28:35

궁금하지만 블루레이 출시까지 기다렸다가 보는게 속편할 것 같네요.....ㅠ.ㅠ

2021-03-04 14:18:31

그럼 18일 0시에 공개되는 건가요?? 아님 해외시간에 맞춰 저녁에 공개될까요??

1
2021-03-04 16:24:31

VOD와 OTT 플랫폼의 특성상 6개로 나눠서 공개한다에 한표 던집니다.

1
2021-03-04 20:21:55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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