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0년 전후를 살았던 핀란드 화가 헬레나 세르프벡의 이야기
# 에이나르와의 관계에만 너무 포커스를 맞춰서 아쉬웠다
# 헬렌 역 로라 비른의 편집적이고 예민한 연기는 인상적
# 미술 영화답게 한 컷 한 컷의 시각적 아름다움은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