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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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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경영진은 뭐하는 집단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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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20:53:10

허구언날 리부트

슈퍼맨 리부트

배트맨 리부트

이제 원더우먼 아쿠아맨도 리부트하는건지?

그린랜턴도 hbo max에서 제작하므로 사실상 리부트...

그냥 dc 프랜차이즈 마블에 팔아버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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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3-06 20:54:13 (1.*.*.72)

디씨가 못하는 것도 있지만 마블이 사기캐에 가깝다보니 더 두드러져 보이는 효과도..

18
2021-03-06 20:55:45

DC 이든... MARVEL 이든...

 

국내 수입하는 배급사는 인맥도 실력이라는 가망없는 번역가는 그만좀 썼으면...

2
2021-03-06 21:04:32

이제 리부트 지겨워요.
어떻게든 리부트빨로 흥행성공해서 돈도 벌고 속편도 만들어 또 돈 벌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
리부트.. 하지만 무한의 악순환...
이제 007처럼 배우가 바뀌어도 위화감 없이
각각의 에피소드로해서 만들어야 한다
생각 합니다.
비단 디씨만이 아니고 다른 씨리즈물도 마찬가지라 봐요.

앞으로 스타워즈 시리지도 과거작품에서 완전히 벗어나 새로운 배경과 시대 세계관을 구축해 만들었으면 해요

4
2021-03-06 21:09:49

스타워즈는... 그걸 라스트 제다이로 하려고 했는데 그만...

1
2021-03-06 21:22:00

아.. 당시 디즈니 수장이...;;;
진짜 똥 멍청이였다는 소문만 들어서..

3
2021-03-06 21:25:04

정확히는 루카스필름의 그분이 줏대가 없는 양반이라 9가 기존 시나리오 버리고 산으로 가버렸죠.

5
2021-03-06 21:05:51

근데 그건 워너만 그런 게 아니라 할리우드 자체가 리부트, 리메이크 열풍이죠

Updated at 2021-03-06 22:25:22

되게 하기 싫은거 시키니까 하는 느낌....

1
2021-03-06 21:15:59

저 정도 거대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면 장기적인 계획하에 진행을 해야하는데...

워너의 경영진에는 그 계획을 할 만한 인물이 없는 것 같아요.

1
2021-03-06 21:19:16

걸출한 블록버스터를 내놓기도 하고
디즈니 뒤꽁무니 쫓아 망작들을 내놓기도 하는 워너...

특히 디즈니 실사화 보고 자기들도 꿀빨아보겠다고 내놓은게 팬, 타잔, 킹아서....

19
2021-03-06 21:39:46

잭 스나이더가 맨 오브 스틸과 배트맨 대 슈퍼맨으로 배트맨, 슈퍼맨 둘 다 회복 불가 수준으로 망쳐놨는데 저걸 누가 손을 대겠어요

WR
5
2021-03-06 21:46:40

그 잭 스나이더를 고용한 것도 워너 경영진이고, 맨 오브 스틸 보다 흥행을 높이려고 배트맨까지 투입시킨 것도 워너 경영진이죠.

13
2021-03-06 21:50:36

그 잭 스나이더를 믿고 고용한 건 워너지만
결국 개판 쳐놓은 건 잭 스나이더네요

WR
3
2021-03-06 22:18:00

개판 쳐놓은 건 잭 스나이더가 맞습니다.

그렇지만 원인 제공자는 워너 경영진 아닐까요?

맨 오브 스틸 하나 만들고 바로 일종의 팀업 무비를 만들라고 지시한 것도 워너죠

그릇 크기는 정해져 있는데 너무 많은 것을 넣으려고 한 것이 워너 경영진이죠

잭 스나이더는 많은 것이 담긴 그릇을 소화하지 못하고 스나이더 감독의 연출, 각본상의 부재까지 합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맨 오브 스틸 하나로 승진까지 시켰는데 그것도 워너 경영진이 한거죠

믿었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엄청 흥행한 것도 아닌 영화 한 편으로 승진시키는 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2
Updated at 2021-03-06 22:44:01

팀업 영화 만들라고는 했어도 배트맨 단독 영화나 맨옵스 속편도 못 만들 정도로 캐릭터 망가뜨리라는 말은 안 했을텐데요? 

심지어 잭 스나이더가 슈퍼맨 죽인다고 했을 때 엄청 뜯어 말렸었다던데요?

고집부려서 결국 죽인 게 잭 스나이더네요

dceu 시리즈 단 2편만에 dceu 주인공을 죽여버렸어요

그리고 맨 오브 스틸에서 조드 장군 죽이는 것도 놀란이 엄청 뜯어 말렸었다는데 고집 부려서 결국 죽인 것도 잭 스나이더네요

배트맨은 말할 것도 없죠

제가 볼때 잭 스나이더의 가장 큰 문제점은

너무나도 과격하고 극단적인 연출과 너무나도 부족한 설명이에요

저 2가지가 섞이니까 배트맨과 슈퍼맨이 말도 안 되게 망가졌어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그냥 넘어버렸는데 왜 넘었는지 잭 스나이더는 제대로 설명조자 안 해줬네요

13
2021-03-06 21:52:48

잭 스나이더가 최소한의 선이라도 지켰으면 그냥 단순하게 배우들은 놔두고 감독만 바꿔서 해결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는데 dceu의 배트맨과 슈퍼맨은 이미 그 단계를 넘어섰어요

4
2021-03-06 22:22:16

본인이 그리
생각하면 안보고 다른 버전 기달리세요. 그러면 됩니다. 워너경영진 과 조스웨던 다른 잭스나더 문제지만 본인말처럼 잭스나이더 한사람의 문제라고 하기엔 조스웨던도 거기서 박살이 난 팩트가 있습니다.

3
2021-03-07 01:16:51

이 댓글은 전혀 동의를 할 수 없군요... 회복불가 수준으로 망쳐놓았다라는 것도 동의못하겠고 그렇다 해도 그 책임이 다 스나이더의 책임일까요?

4
Updated at 2021-03-07 14:29:46

네 전 스나이더의 책임라고 생각합니다.  슈퍼맨의 죽음, 슈퍼맨과 배트맨의 캐릭터 붕괴, 마사사건등 문제점이라고 지적되는 부분들이 스나이더가 원한데로 한거죠.

2
Updated at 2021-03-06 22:03:58

헨리 카빌이 빡칠만합니다...
이 기회에 마블에서 좋은 역할 맡아주었으면

3
2021-03-06 22:10:58

근데 애초에 프랜차이즈 시스템이라는 게 다 그렇잖아요. 길어도 삼부작 정도 하고나면 수명 다해서 리부트하고 무한반복이죠. 10년 넘게 시네마틱 유니버스라는 개념으로 이어가고 있는 마블이 사실상 유일한 성공을 거두고 있는 거지 다른 스튜디오들 뭐라할 것도 아닙니다.

10
2021-03-06 22:27:47

영화사들이 늘상 하는 게 리부트 아닌가요?

10몇년 간 자사의 많은 캐릭터를 하나의 '유니버스'로 묶은 사례는 마블 스튜디오밖에 없는걸요. 그 자체로는 대단한 일이지만, 그중 몇 영화들은 독립적인 작품으로서의 완성도보다 후반부의 쿠키가 더 가치 있었다는 걸 상기해보면 굳이 가랑이 찢어가면서까지 따라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3
2021-03-06 22:40:11

그냥 경영진의 투자방식차이 아닐지..
멀리보고 솔로무비로 탄탄히 빌드업짜면 튼튼한 유니버스완성되지만 흥행되는데 오래걸리죠.
마블도 퍼스트어벤져, 토르1,2, 헐크 다 조졌지만 캐릭터 뼈대는 만들어두게된건데
워너에서는 이런걸 투자라고 생각안할겁니다. 손해라고생각하지

1
2021-03-07 01:20:59

이건 처음부터 훌쩍 앞서나간 마블 따라가려다가 가랑이 찢어져서 뒷수습 하려고 하는 것으로밖에 안보입니다.  그래도 하려고 했으면 뚝심있게 밀고 나가야지 뭐하는 건가 싶습니다. 전 지금 DCEU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마블처럼 전체적으로 고르면서 우상향의 그런 작품 세계관을 보여주진 않지만 DCEU만의 매력도 있고(개인적으로 마블스럽지 않아서 더 좋아합니다) 팬들도 익숙해져 가는 시기라 보거든요. 

2
2021-03-07 08:58:49

마블이 영화적으론 압도적이지만~
개인적으로 캐릭터성 하나땜에 dc를 놓아줄 수가 없네요ㅜㅜ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등 캐릭터가 너무 멋집니다..

3
2021-03-07 13:15:15

 마블이 뭔 영화 제작의 표준이라도 되나요? 왜 굳이 같은 유니버스 안에 영화들을 묶어야만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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