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paLbYFVfbQ
피터 손 말고도 한국인 감독이 또 있었군요
짧은 시간에 인생에 대한 통찰력을 담아내는 솜씨가 훌륭하네요. 마지막에 찡한 느낌이...할머니들은 항상 손주들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주셨죠...
피터 손 말고도 한국인 감독이 또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