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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를 처음 본게 어떤 영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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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07 21:56:14


전 피스메이커 입니다.
당시 생전 처음 본 배우였는데 영화는 썩 잘만든건 아닌데 재밋더라고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남주가 영향이 크더라능. 당시 신인도 아닐텐데 어디서 이런 배우를 캐스팅했는지...

전 찍었죠. 앞으로 중년의 우상 같은 배우가 될거라고..
판단이 정확했는지 위스키, 남성 화장품 등등 배우 인기와 함께 탑모델로 등극하더군요. ㅎㅎ

그후 이 친구 ER 초창기에 나왔다길래, 병원 응급실 이야긴데 어청 재밋더라고요. 시즌별로 박스셋DVD를 사모으기까지 했는데, 여기선 클루니가 좀 찌질하게 나옵니다. 그러나 클루니 때문에 봤지만 드라마는 재미있어 보다가 폐인 될것 같아 계속 보는건 포기하고 DVD도 모두 처분 해버렸습니다.


이 트윗 보다가 클루니가 처음 데뷔했던 초창기 시절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지금이야 두말하면 잔소리고ㅎㅎ

제가 생각하건데 여자들에겐 안정감을 주는 미남형 중년남자로 인기가 있지 않을까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친구넘하고 술집에서 술먹을때 위스키 광고 포스터가 클루니였는데, 그걸 보면서 우리는 왜? 저런 분위기가 안될까 농담했던 기억이 생각나는군요. ㅎㅎ

님의 서명
삶의 마무리는 文史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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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3-07 21:54:32

제 인생 드라마 "E.R" 에서 처음 봤습니다~

2021-03-07 21:55:36

위 포스터의 피스메이커에서 처음 봤네요. 그전에 미드에 나온 배우란건 알았는데 그 당시 미드 보기는 쉬운게 아니라서..당시 영화 같이 보러 갔던 여자애가 올가미 보자고 했었는데 이 영화가 너무 재밌어서 이 영화 선택한게 좋은 결정이였던 것 같아요. 그 다음 영화가 황혼에서 새벽까지인데 정말 간지폭풍이였습니다.

2021-03-07 21:56:30

황혼에서 새벽까지

2021-03-07 22:15:45

저도요

2
2021-03-07 22:19:45

황혼에서 새벽까지로 처음 봤고 배우로서의 매력을 처음 느낀건  OUT OF SIGHT 였어요 . 제니퍼 로페즈와의 케미도 좋았고 영화 자체도 참 잘 빠진 수작이었죠

2021-03-08 10:05:37

out of sight 진짜 잘만든 영화죠.

1
2021-03-07 22:31:50

드라마 ER로 처음 만났고,

 

엉화는 어느  멋진 날(one fine day) 에서

미셸 파이퍼와 정말정말 멋지게 나온 모습을 처음 보았네요^^

Updated at 2021-03-07 22:53:53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 ER 로 처음 알았습니다.

처음 본 영화는 솔직히 기억 안 납니다. 어느 멋진 날, 배트맨과 로빈, 황혼에서 새벽까지 3개 중 하나일 것 같긴 한데 전부 극장이 아닌 2차매체 또는 TV로 처음 보았던 영화들이라... 어느 것이 먼저였는지는.

사실 제 경우는 제법 오랜 시간동안 좋아하는 드라마의 그 배우가 영화에도 출연한다는 느낌이기도 했고요... 

2021-03-07 23:27:01

저도 ER 로 처음 봤는데

저 역활이 왜 저렇게 인기가 있는지 의문를 가졌던 기억이 나에요 

2021-03-07 23:37:28

오션스 시리즈 중 하나였던 것 같네요 ㅎ

2021-03-08 09:03:33

저도 황혼에서 새벽까지로 첨 봤어요.

2021-03-08 09:13:43

 피스 메이커^^

2021-03-08 09:21:12

 전 볼 당시에는 누군지도 몰랐던, 배트맨과 로빈이요

2021-03-08 09:29:08

 E.R로 유명하다는 건 알았지만 그건 지금까지도 못봤고 피스 메이커가 처음이었죠.

그 다음이 어느 멋진 날, 파이퍼 누나 안고 있는 포스터 보고 부러웠던 기억이.. ^^ 

2021-03-08 09:48:53

제 생각에 조지 쿠루니는 남성들한테만 인기가 있는거 같아요.

저도 E.R.에서 처음 알게된 케이스인데... 

볼때마다 멋진사람이네라고 생각하고 아는 여성들에게 어떠냐고 하면

하나같이 느끼하다 부담스럽게 생겼다 등등 그렇게 호감이 아니더라구요.

Updated at 2021-03-08 12:15:13

저는 1988년도에 아주 비디오에서 출시한 "속 돌아온 식인 토마토"에서 능글능글한 젊은이역으로 인상깊게 처음보고 코미디배우인줄로만 알았었네요. ^^

조지클루니도 언급하기 꺼려하는 영화 데뷔작이라고 합니다만... 

 

비디오표지를 찾다가 아래 블로그에 옛날영화정보가 많아 링크해봅니다. 

2021-03-08 15:00:08

늙음은 조지클루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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