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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지만 재관람하기가 껄끄러운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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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22:38:39

기생충, 박하사탕, 판의 미로, 패왕별희, 비정성시, 닥터 지바고,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시, 공동경비구역 JSA, 괴물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영화들에 속하지만

재관람하기가 껄끄럽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왜 그런지는 그 영화를 보신 분들은 이해하실거에요.

DP 회원분들중에 재밌게 봤지만 재관람하기가 껄끄러웠던

영화가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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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3-07 22:39:15

저는 세븐이요

2021-03-08 12:18:16

아, 마지막 장면..... 

그런데, 영화 초반 모건 프리먼의 도서관 씬, G선상의 아리아가 무척 아름답게 흘러 나오는 영화이기도 해서 좋아하는데 자주 보기는 어려운 영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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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22:41:22

전 한공주요

2021-03-07 23:07:47

저도 한공주요...

3
2021-03-07 22:41:32

미스트요.

2021-03-07 22:41:43

헬레이저 1 2 3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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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22:41:54

밀리언달러베이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오아시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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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23:10:25

밀리언달러베이비 인정..

2021-03-08 09:25:46

결말을 다시 볼 자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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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08 00:34:39

저도 밀리언달러베이비.. 너무 좋은 영화였는데 결말때문에 다시 볼 자신이 없어요. 숨 멎는 기분..

2021-03-08 09:26:08

블루레이 구매도 안했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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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08 00:43:35

저도 밀리언달로베이비... 이거 무심코 봤다가 충격 먹었습니다. 마더도 좀 비슷한 느낌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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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09:26:56

저도 초중반 분위기 보고 전혀 예상 못한 결말이라 충격먹었어요. 좋은 영화임은 분명합니다만..

2021-03-08 10:07:00

명작이라는 소리만 듣고 와이프랑 봤는데

결말 보고 둘다 벙쪄서 이렇게 끝난다고?!? 했었죠 ㅎㅎㅎ

2021-03-07 22:42:00

저는 다크나이트요.
히스레저의 연기가 다시 볼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2
2021-03-07 22:42:04

그을린 사랑은 다시 안 볼거같아요 유명하지만 유전도 그렇고요

2021-03-07 22:42:40

저도 패왕별희 ㅠㅠ

1
2021-03-07 22:42:44

전 지옥의 묵시록이요.. 진짜 잘 만들었지만 뒤로 갈수록 커츠 대령 정글에서 멘탈이 갈려나가는 경험은 처음 해봤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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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22:43:55

전 악마를보았다는 다시보기가 힘드네요ㅜ

2021-03-07 22:44:47

케빈에 대하여 같은 종류나
오래된 고전 같은 경우는 재밌어도 다시 보진 않을거 같아요. 예를 들면 현기증 같은..

2021-03-07 22:47:41

본문의 의도와는 많이 다르지만... 전 반지의 제왕 시리즈요.

이번 재개봉 표도 예매는 했지만.... 이젠 힘들어서 못 버틸 것 같아요... ㅜ_ㅠ 

2021-03-07 22:48:49 (61.*.*.87)

조커, 피고인, 돌이킬 수 없는

2021-03-08 14:08:04

맞아요. 피고인...핀볼씬 괴로웠어요.

Updated at 2021-03-07 22:55:31

'아저씨'나 '황해', '악마를 보았다'와 같이 잔인한 범죄성이 강조된 작품은 재관람을 거의 안 하려고 합니다.

뭐 호러나 슬래셔 무비는 좋아하지만 그냥 뭐 판타지려니 하고 생각하고 보는 편이지만

잔인하고 자극적인 범죄성이 강한 작품은 현실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좀 꺼려지더군요. 

구매 목록에서도 제외하고요...

 

'라이언 일병 구하기'

후반, 탄알이 없어 난투극을 벌이다 칼에 찔리는 장면에서 "그만~ 그만~" 하는 상황 때문에 좀 힘들어요.

 

'사울의 아들'은 매 장면 장면이 다 힘들고...

 

'블랙 호크 다운'

중후반, 허벅지 정맥수술 장면의 연기들 때문에 지켜보기 힘들더군요. 

2021-03-07 22:53:49 (115.*.*.162)

박쥐,성난 황소,레버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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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23:04:59

저도 기생충은 두 번 보기가 힘들더라구요ㅜㅜ 알면 알수록 너무 현실 속을 반영하는듯 해서요ㅜㅜ

2021-03-07 23:07:00

디센트, 유전, 악마를 보았다 정도 떠오르네요

2021-03-07 23:07:44

안티크라이스트,그을린 사랑,레퀴엠

2021-03-08 10:19:04

댓글 달려다가 딱 Lim..님과 똑같아서 여기에 한표!

2021-03-07 23:09:00

기생충,아가씨요

Updated at 2021-03-07 23:11:06

아무도모른다.소년은울지않는다,어둠속의댄서 다시 보기 참 괴롭더군요.슬프고 그래서 물론 한번은 더 봤습니다.

2021-03-07 23:15:28

밀리언달러베이비, 브로크백마운틴, 어톤먼트, 아무르...가슴 찢어지도록 슬픈 영화들.. 

2021-03-07 23:24:03

릴리슈의 모든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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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23:35:58

폭스캐처

2021-03-07 23:49:17

복수는 나의것이요...다시볼려고 dvd까지 샀는데..10년도 넘은거같네요..아직도 플레이를 못하고 있습니다...선뜻 손이가질 않네요

Updated at 2021-03-08 00:00:53

 전 미드소마!

정신이 피폐해지는 영화... 

2021-03-08 00:05:46

조커

2021-03-08 00:37:59

밀리언달러베이비 기생충 레슬러 블랙스완 이정도 생각납니다

2021-03-08 02:46:34

미스틱 리버

2021-03-08 07:23:34

저는 추격자가 힘들더군요 ㅜㅜ

2021-03-08 08:10:29

조커, 곡성, 파이트클럽, 레퀴엠, 판의 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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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3-08 08:44:37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이요..

2021-03-08 09:20:24

밀리언달러베이비 / (조인성 주연) 비열한 거리 / 악마를 보았다

정도가 생각나네요

2021-03-08 09:32:26

1. 기담: 귀신 보면 꿈에 나올까 봐 잘 못봄

2. 곤지암: 1과 동일

3. 살인의 추억: 괴물이 썰고 다니는 건 볼 수 있는데 이건 실제 사건이라 너무 잔인하고 암울해서 못봄

 

그 외에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영화들은 잘 안 보게 되네요. (대표적으로 놀란 감독의 영화들)

2021-03-08 09:39:41

살인의 추억을 제외한 모든 봉준호 영화. 희한하게 다시 보려니까 못 보겠더군요.

2021-03-08 09:43:33

한공주, 소년은 울지 않는다

2021-03-08 10:23:06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021-03-08 10:25:43

밀리언 달러 베이비...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만 또 보는건 .....

2021-03-08 10:25:52

 체르노빌 이 없네요. 연출, 연기력 정말 역대급이지만 다시 보기 힘든 작품.  그래도 블루레이는 샀습니다. 

Updated at 2021-03-08 10:31:29

저는 아직 그런영화는 없는거 같아요. ㅠㅜ

그런 불쾌한 표현에 대하여 관대한 편 입니다

2021-03-08 13:38:54

故 김기덕의 모든 영화요

2021-03-08 14:09:13

특히 나쁜남자는 더욱더요.

2021-03-08 15:27:04

 패왕별희 한 표 추가합니다. 그래도 작년에 극장에서 재개봉했을 때 가서 보고 왔습니다. 극장에 저 혼자 밖에 없어서 온전히 영화에만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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