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어제 여성의 날을 맞아 추천할 만한 여성영화 있나요??

최근작 작은 아씨들 추천드립니다,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추천합니다.

데쓰 프루프 추천요

히든 피겨스 강추드립니다.
여기도 헬프의 옥타비아 스펜서 캐릭터가 참 좋습니다. 여성 뿐만 아니라 인종 문제까지 생각하게되는 영화고 재미도 있어요.

우먼 인 할리우드, 북스마트, 미스비헤이비어, 서프러제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여배우들의 불꽃튀는 연기가 압권입니다. 특히 콰이어트 플레이스나 엣지오브 투머로우에서와는 180도 다른 에밀리 블런트의 풋풋한(?) 캐릭터도 인상깊더군요.

디 아워스와 프란시스 하 추천합니다.

‘델마와 루이스’

타오르는여인의초상

[작은 아씨들]

 한국영화 아가씨가 없네요. 가족들과 옹기종기 모여서 관람을~~~

작은 아씨들
아가씨
시크릿 슈퍼스타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아녜스 바르다의 영화들 이라고 답해드리고 싶네요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프라미싱 영 우먼

천사의 투쟁

에놀라 홈즈

캐롤

소년은 울지 않는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멀홀랜드 드라이브
죽어야 사는 여자
친절한 금자씨
블루 재스민
재키 브라운
보디 히트
와즈다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프랑스 여자
한나와 그 자매들
레이디 맥베스
블랙 스완
벌새
어두워질 때까지
워터 릴리스
애비규환
여배우는 오늘도
성혜의 나라
찬실이는 복도 많지
안녕,나의 소울메이트
주노
매혹당한 사람들
미성년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아이, 토냐
아토믹 블론드
악녀

뭔가 많은데 이 정도 추천드립니다.

야구소녀 천엔의 사랑, 보시면 가슴이 싸하게 저려옴을 느끼실겁니다, 

완전 강추 합니다.

연식이 좀 됐지만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철목련

조이럭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