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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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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더] 추천합니다 (약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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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02:37:57

DP 글을 읽다보면 결국 유혹에 못 이겨 영화를 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몇몇 글을 읽고 호기심에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예술영화 중에 지루하지 않게 사건과 갈등에 몰입하여 볼 수 있는 영화 입니다. 하지만 장르영화라 보기는 어렵구요, 관객들이 특수한 상황에 놓인 ‘그 인물’의 처지를 최대한 체험하도록 하는 것이 연출의 의도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재미있게 본 영화 중 하나인 ‘스틸 엘리스’가 떠올랐습니다. 공통점은 둘 다 연기의 신이라는 거)

그런데 그 상황이란 게 매우 드라마틱하다보니 간접경험 자체가 장르적으로 다가옵니다. 오랜만에 연출만으로 구스범프를 느껴보네요.

오랜만에 ‘웰 메이드’ 영상예술을 또한 오락적으로 감상하고픈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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