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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V 슈퍼맨'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잭 스나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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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22:24:04

 

 

잭 스나이더:

"워너가 오직 배트맨 V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란 타이틀만 고집해서 논쟁이 오간적이 있어요. VS에서 V만 따온건 정신나간 절충안 같았어요. 

차라리 '태양의 아들과 밤의 기사(Son of Sun and Knight of Night)같은 시적인 느낌으로 가면 안될까 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하더군요."

 

크리스 테리오:

"전 차라리 '배트맨과 슈퍼맨' 같은 심플한게 나았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맨 오브 스틸의 연장선으로 가던가요. 

사실 한동안 잭과 저는 저스티스 리그:부제 형식으로 짓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한적이 있어요. 예를 들면 저스티스 리그 파운데이션, 

저스티스 리그 라이징 같은거 말이에요. 물론 이건 예를 들기 위해 지금 즉흥적으로 생각해 낸겁니다."

 

각본가인 크리스 테리오는 얼마전 베니티페어와의 인터뷰에서도

배트맨 V 수퍼맨이란 제목은 자신들이 전혀 관여하지 않았으며

마케팅 주도로 지어진, 마치 WWE 경기 같은 제목이라고 비판한 적이 있습니다. 

 

번역 : 블루보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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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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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22:29:06

오.. 'Son of Sun and Knight of Night' 멋지네요. 

물론 마케팅엔 '배트맨 V 슈퍼맨'이 더 도움될 듯 보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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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22:37:14

좋아하는 감독이지만...남탓 좀 그만 하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오리지널리티를 살리고 확장하길 바랍니다. 

 

8
2021-04-20 22:40:00

저스티스 리그 예고편 - 세이브 마사

2021-04-20 22:41:32

개봉 당시에 잭 스나이더가 vs가 아닌 v에 초점을 맞추라는 인터뷰를 했고 부제인 돈 오브 저스티스도 본인이 지었다고 해서 제목을 전부 입맛대로 한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었나 보네요.

2021-04-20 22:41:48

솔직히 저도 첨엔 맘에 안들었어요.
디게 유치하다고 느껴졌거든요.

7
Updated at 2021-04-20 22:43:49

배트맨 엄마와 슈퍼맨 엄마가 더 어울려보이네요

3
2021-04-20 22:47:38

썬즈 오브 마사!

4
Updated at 2021-04-20 22:47:43

저스티스리그를 잘 모르는 대중들에겐 

배트맨 VS 슈퍼맨이라서 흥미를 끄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영화 내내 둘이 싸우기도 하고요. 

배트맨과 슈퍼맨이나 시적인 제목에서 어떤 대중적 후크 요소가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4
2021-04-20 23:22:20

스나이더가 굳이 입을 털지 말던가 아님 이런 사사로운 푸념은 굳이 퍼나르지 말던가 스나이더가 원했다는 시적 느낌을 보면 이 양반은 여전히 자기 세계에 취해있구나 싶은 생각밖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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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0 23:47:37

형 예전에 트위터로 어그로 끌었던 것도 결과물 때문에 넘어가줬잖아요...
억울한건 억울한거고 요즘 자꾸 배우들이랑 작가랑 같이 또 왜이러세요...ㅠ

3
2021-04-20 23:47:47

BvS로 줄여서 잘 어울리고 제목은 전혀 문제가 없...

1
2021-04-20 23:50:10

예시 든것들 느낌보니 다크나이트 시리즈가 없었다면 맨오브스틸vs다크나이트 했겠네요

Updated at 2021-04-21 00:17:48

뱃대슈: 어머니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the mother)

5
2021-04-21 00:19:23

배트맨vs슈퍼맨은 코믹스와 애니메이션에서 이미 썼던 제목이고 팬들이 기다린 이벤트입니다.

이건 마치 루소 형제가 마블 히어로들끼리 갈등하고 싸우는 영화를 만들면서 시빌워라는 제목은 별로라고 하는것과 같네요.

2021-04-21 00:31:19

이미 나는 절설이다에서... 

2021-04-21 07:38:03 (1.*.*.33)

영화가 괜찮아서 그나마 용서하고 참겠습니다ㅋ

3
2021-04-21 08:55:34

이런 게 내가 잭스나를 싫어하는 이유.

근데 연출력이 좋은 것도 아님.

게다가 팬덤 간 논쟁은 또 엄청 시끄러움.

1
2021-04-21 11:42:35

제목은 아무문제 되지 않습니다.

제목자체도 빅이벤트로 흥미를 당기는 부분이며 팬들이 아니더라도 직관적으로 와닿기 때문에 베스트였다고 봅니다.

그저 갈등해결이 니엄마 내엄마 같은마사 얼씨구 절씨구로 급풀리는 전개가 문제였죠 그전에 내러티브 쌓는것도 그닥 없어서 별로 설득력이 없었습니다.

Updated at 2021-04-21 13:56:08

배대슈도 좀 유치하긴 하지만, 태양의 아들과 밤의 기사도........그렇게 했으면

마사가 태양이냐 등등 더 조롱꺼리만 되었을것 같네요.

사실 제목은 그닥 중요치않아......

2021-04-21 14:46:50

전 이 영화 좋아합니다만 제목은 괜찮다고 봐요. 마사드립이 문제지...

좋아해서 여러번 보기도 했고, 스나이더컷 보기 전에 간만에 또 봤는데 저놈의 마사드립은 봐도봐도 어이가 없다못해 빡쳐요 ㅋㅋㅋ

2021-04-21 20:27:50

 내엄마 vs 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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