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샹치] 국내 포스터

예고편 봤을 땐...그나마 괜찮았는데...

이건 넘 심하네요...

ㅎㅎㅎㅎ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주연배우 마스크가 너무 매력이 없고 그냥 지나가는 조연같아요 ㅠㅠ

흠. . .

   하기 나름이거나  다루기 나름이거나 ~     둘 다 이거나 ~                      

영화는 안나와서 모르지만, 사진만으로는 스파이더맨 네드의 포스가 더 쩔어보일지도요 

아...진짜..이것이 마블 케릭터인가 눈이 의심이 되네요. 배우가 그렇게 없나요.

이마에 주름까지 비호감.

십반지는 어감이 좀 그래서 그랬나 봅니다

사진 찍을 때 플래쉬 터지면서 눈감은 굴욕 사진도 아니고 대체 왜 이런 샷을 포스터로 썼는지..

양조위 형님이 만다린으로 나온다니 무조건 관람하겠지만 쌔하네요..

배우 자체는 김씨네 아들로 익숙해서 나름 매력이 있습니다..

대단;

이건... 잘 모르겠네요..^^;;

설마 성이 양씨는 아니겠죠?

순간 상추라고 읽었음 ㅋ

포스터가 저렇게 나와도 

보러 가시는분들 있으실거에요~ ^^

텐 링즈의 전설은 또 뭥미? 그냥 반지의 전설 이렇게 하지

영화는 보고 판단하겠지만.... 일단 포스터만 봤을 땐 무슨 개그물인가 싶은 생각이...

 인상이 시진핑좀 닮지 않았나요? 중국에 그걸로 포인트 잡고가면 초대박!?

캡틴마블급 논란 시작될것 같네요

삐딱한 시선으로 보자면 왠지 시진핑 닮아서 뽑은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세류님이 올린 탈락후보 사진보니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참 재미없을듯

샹치'와' 텐링즈의 전설이라하니
무슨 애니메이션 제목같네요... 캡틴아메리카와 윈터솔져, 스파이더맨의 홈커밍..

일부러 기대치를 낮추는 홍보전략인가..;

그냥 포스터인데 좀 예민하신듯... 영화 나와보면 알겠죠

 저들이 동양인을 바라보는 시각인가 탈락자에 비해 정말............

주인공만으로도 볼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마케팅

그런데 주인공 인물과 별개로 MCU 포스터는 묘하게 촌스러운적이 많지 않았나요?

김씨네 편의점으로 유명한거 같던데 미국에서는 유명한사람 아닐까요?

김씨네 편의점 아들이군요.

중국인 얼굴이라 보면서 매우 불편했는데...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동양인은 거기서 거기라는 것인가...

재미를 떠나서 이전의 마블영화와는 결이 좀 다르네요. 어벤저스 세계관하고는 상관없나봐요

일단 양조위를 세우놓고 가장 케미가 어울리는 배우를 선택했다고 볼땐..

개인적으론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예고편보고 기대했었는데
포스터가 너무하네요..

영화로 보기엔 넘 약하다ㅠ

역시 디즈니는 트렌드에 빠지지 않네요
‘이래도 살꺼야?’ 트렌드

근데.... 아무리 재미없어 보여도 마블은 결국 보러 갈 것 같네요 ㅋㅋ

주연배우 외모가 약하다? 얘기만 많이 들었었는데 포스터 보니까 공감하겠네요

원래가 동안은 아닌데다가
몸 만드느라 고생해서 받은 스트레스가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네요.

 어떻게 보면 친근한 얼굴 이네요.

우리 사무실 박과장 얼굴과 똑같습니다.

포스터만 봐서는 주인공이 아니라 얍삽하고 졸렬한 빌런처럼 보이네요

미국 만화에 나오는 전형적인 동양인 얼굴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