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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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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21:20:06

지난 5월 4일 스타워즈 데이부터 스타워즈 시리즈를 다시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많이 봤음에도 이번에 다시 보니 새롭게 다가오는 느낌이네요.
같은 영화라도 나이가 듬에 따라 생각과 가치관이 달라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영화가 새롭고, 새로운 감동입니다.
내일은 “에피소드 3”으로 클래식과 프리퀄 시리즈를 마칠려고 합니다.
“7-9”도...미운 오리 새끼지만 봐야겠죠?

갑자기 다시 보고픈 영화가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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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5-08 01:23:35

저도 2월 설연휴에 한솔로 제외 정주행했습니다. 1-6편은 예전에도 정주행한적이 있지만 시퀄에 로그원까지 쭉 이어본건 처음이었네요. 망작이라고해도 하나의 스토리를 이어주는 시리즈만의 감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엑스맨시리즈를 보는중인데 중간중간 한편씩 맥락없이 봤던거랑은 확실히 느낌이 틀리네요.

2021-05-08 07:03:10

저도 얼마전에 갑자기 삘 받아서 1-6편 정주행했어요.

대부 1,2,3도 같이요. ㅎㅎ

Updated at 2021-05-08 10:03:21

개인적인 분노는 무시하고... 시퀼 시리즈와 로그 원 / 한 솔로 등은 디즈니가 판권을 매입한 이후 제작한 작품들이라, 제작사와 제작자가 교체되었고, 그로 인해 연속성마저 사라진 이후 제작된 작품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보신다면 보셔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젠 이 설정 위주로 제작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저처럼 디즈니 스타워즈 전면 보이콧이 아닌 이상, 만달로리안 등 디즈니가 제작하는 스타워즈 관련작품을 보실 요량이면 결국 해당 작품도 보시긴 하셔야할 듯 합니다...

다만 이 점은 알고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본래 스타워즈는 영화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닌, 소설/게임/만화 등이 종횡으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조지 루카스가 제작하고 20세기 폭스가 배급한 기존 영화 6부작 각각의 전후 및 그 간극을 메꾸는 작품들로,  조지 루카스 (루카스 필름) 에서 공인한 프리퀼/시퀼/스핀오프 설정이었죠. 디즈니는 스타워즈 등의 판권을 매입한 후, 이 설정을 폐기하였으나, 정작 디즈니가 제작한 작품 각각은 이러한 외전 들로 발표되었던 작품의 영향력에서 온전히 자유롭지 않으며, 실제로 일부 캐릭터의 이름을 포함한 성격은 기존 외전에서 차용했거나, 변주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전 이 또한 비교하면서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영화 로그원에서 다루어진 '데스스타 설계도 탈취작전'은 게임 '스타워즈 다크포스'에서 다루어진 내용이며, 해당 게임의 주요인물 중 1명의 이름이 '잰 오르소'였고, 또한 시퀄 시리즈의 빌런 중 하나인 '카일로 렌'의 경우도 유사한 행보를 보이는 '다스 케이더스'란 인물이 존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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