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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41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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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7 22:10:38



뉴튼존을 안지가 고딩때 어떻게 구한 그녀의 빽판LP에서 알았습니다. 거기에는 그녀의 컨츄리 송 “렛밋비 데어”가 있었죠. 엄청 좋더군요. 특히 그녀의 목소리는 특이하게 매력적이라 계속 관심을 가졌던 배우였습니다. 이후 TV에서 이 영화를 보고 팬이 되었습니다. 암진단으로 건강이 악화되고 재발하고, 힘들게 사는것 같은데 항상 웃음을 잊지 않는 그녀는 삶에 위안이 되곤 합니다.
이건 2002년 그리스 DVD 출시 기념 파티때입니다. 영화 이후 24년만에 만남

저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세월, 시간의 흐름은 여자들에겐 치명적임을 다시 느낍니다. 신은 인간에게 영원한 아름다움은 주지 않는다는게...


님의 서명
삶의 마무리는 文史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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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5-07 21:54:32

존 트라볼타 옷이 터질 것 같네요 ㅎ

2021-05-07 22:09:53

피지컬로 알게 되었고 후에 그리스를 보고도 개인적으로는 그리 호감가는 배우는 아니지만 진지한 토요일밤의 열기보다는 상당히 흥겨운 그리스를 더 좋아하기도 해서인지 두배우가 반가운...

2021-05-07 22:27:08

그리스 세대는 아니지만 비지스를 좋아하게 되면서부터 알게된 올리비아 뉴튼존. 컨츄리송부터 댄스, 발라드까지 장르불문으로 정말 엄청 들었었는데 반갑네요. 지금도 가끔씩 찾아듣기도 하고, 생각나면 유튜브에서 olivia abc TV 스페셜 앤디깁, 아바,올리비아 뉴튼존 나오는 짧은 영상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다 나오는 영상이라 20분간 콘서트 보듯이 보면 즐겁습니다. 참 앤디깁도 너무 일찍 가버렸네요.. 

WR
Updated at 2021-05-07 22:35:56


2017년때인데 확실이 성대 울림이 사라져 버렸군요. 노화로 인한것 같은데 슬픕니다. ㅠㅜ 이때가 나이 70세때.

2021-05-07 22:56:50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운다지요... 그래서인지 얼굴풀샷은 거의 없고 쓸데없는 관중샷만 남발하네요. 아쉽습니자...

2021-05-07 23:15:04

최애 올리비아 영상입니다.  

2021-05-07 23:17:19

존트라볼타는 척노리스 인줄 알았네요. ㅋ
제 시대 영화는 아니어서 보지는 못했는데요.

2021-05-08 00:07:32

세월 앞에서는...

그리스에 흠뻑 빠져 지냈었는데

2021-05-08 01:48:30

제가 알았은때도 이미 40대라 하셨는데.. 그래도 마음속엔 영원히 늙지않는 누님이죠
그리고 불멸의 히트곡은 냄비위에 밥이 타~

2021-05-08 11:03:57

웬일이니 파리똥 아니구요? ㅋㅋ

2021-05-08 09:08:54

영화보고 OST를 LP판과 CD를 끼고 살았던 때가 기억나네요.
그때 극장개봉시 오리지날 굿즈로 주제가 책자를 배부받아 완전 외울 정도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영화입니다.
지금은 4k로 간직하여 옛 생각을 하곤 합니다.

2021-05-08 11:06:19

뉴튼존 여사 암재단도 만들어 좋은 일도 많이 하는데, 지금은 유방암이 3차 재발되어 투병 중 입니다. 끝내 서바이버가 되길 바랍니다!

Updated at 2021-05-08 15:55:37

지난주에 다시 재밌게 봤네요 ㅎ
노래 듣기 위해 보는거 아니겠습니까 ㅎ
이래저래보면 고딩들 옛날이 요즘보다 발랑까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Updated at 2021-05-09 22:26:05

올리비아는 여신급이었는데 나이들면서 얼굴에 손을 대서 예전보다 못해진 느낌입니다. 삶도 평탄치 않은걸로 알고요.. 트래볼타도 돈은 많이 벌었지만 가정사에 불행이 많았죠. 중학교때 그리스 개봉시 최소 3번은 본것 같은데 you are the one that I want 에서의 올리비아의 뇌쇄적 모습은 평생 못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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