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런 구성 이런 분위기의 영화를 참 좋아합니다. 먼가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분위기에 몇 명이 모여 으쌰으쌰 해서 해결 하는 당시에는 단순 재밌다 였는데 감독도 그렇고 배우들 대부분이 지금은 꽤 유명하죠. 요즘에 혹 볼만한 영화 없으시다 하는 분들은 오락영화로 괜찮으니 함 보시길 추천합니다.
노출이 후덜앗흥 ~
저도 이 영화 꽤나 좋아합니다~
음악도 신나죠. 디맨션 영화사 로고 뜨자마자 오프스프링 노래 나왔던 기억이~
저도 당시에 비디오로 봤는데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오랜만에 한번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하이틴물과 신체강탈물의 조합인데 이게 은근히 재미지더라고요ㅎㅎ
신체강탈물이 일단 기본은 먹고들어가죠
로버트 로드리게스 초기 걸작이죠 ㅎ
저도 좋아하는 영화인데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패컬티 재미있죠! 그런데 이 영화 포스터를 보자니 갑자기 ‘블롭’을 보고 싶어 지네요?
톰 모렐로랑 故레인 스탤리의 핑크 플로이드 커버도 좋았죠.
https://youtu.be/z-3MTfOZhYc
걸작이죠.
노출이 후덜앗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