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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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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객 돌파 영화중에서 솔직히 재미없었던 작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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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00:03:47

 

국내에서 천만 관객 돌파한 영화중에 솔직히 재미없었던 작품이 무엇인지

재미삼아 설문조사 해보는데 재투표 허용, 제한없는 다중선택가능하게 했으니

많이 참여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 이미지에

있어야 하는 겨울왕국 2가 없는걸 보니 이 이미지는 겨울왕국 2 개봉전에 생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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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05-09 00:15:28

개인적으로 해운대가 가장 재미없었어요

 
2021-05-09 00:16:42

16개나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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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00:46:48

전 명량..솔직히 최다 관객이라는 것도 잘 안 믿겨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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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00:52:23

두번은 보기 힘든 해운대, 7번방, 국제시장.. 하고 보니까 다들 비슷하시군요. ^^;;

2021-05-09 00:53:18

와 알라딘 천만 넘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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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01:07:44

전 도둑들

2021-05-09 01:16:01

다들 비슷하군요

Updated at 2021-05-09 01:24:19 (122.*.*.44)

괴물

해운대
7번방의 선물

국제시장

택시운전사

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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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02:17:47

해운대,7번방,국제시장,알라딘

2021-05-10 14:28:38

우와... 나랑 완전 똑같음. 깜짝 놀랐어요

3
2021-05-09 02:41:29

해운대는 다시 보기도 싫어요

2021-05-09 03:08:49

 안본 영화가 없는게 놀랍네요....ㅎㅎ

Updated at 2021-05-09 03:30:32

우리나라영화...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괴물, 해운대,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 변호인, 명량, 부산행, 택시운전사, 신과 함꼐 시리즈) / 미국영화...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어벤저스: 엔드게임, 알라딘, 겨울왕국 2)

이유까지 쓰다보니 너무 길어지네요. 언급한 작품은 몇가지 유형으로 정리되긴 하지만 전혀 끌리지 않는 작품입니다. 사실 안 본 영화도 있고요. 전 신파극과 흥행공식으로 도배된 작품은 아예 혐오 수준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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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07:53:07

괴물은 신파극도 아니고 흥행공식에서 거리가 먼 작품인데.... 안보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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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9 11:03:43

뜬금없는 댓글에 뜬금없는 추천들이네요... 

흥행작은 친구/가족과의 단체관람이 되기도 하는데 전부 안 볼 수는 없는 노릇이죠...

전 몇가지 유형으로 정리된다고 했습니다. 싫어하는 유형 중 대표적인 것이 신파극과 흥행공식으로 도배된 작품들인 겁니다. 그리고 안 본 영화'도' 있다고 했지.. 전부 보지 않았다고 한 적도 없습니다. 제 댓글을 철저히 오독하셨습니다....

괴물은 2차매체로 나온 이후 감상한 작품이며, 그럼에도 전혀 마음에 안 든 작품에 속합니다. 정부와 미국등에 대한 편의적 음모론, 뻔히 보이는 전개와 희생, 비극에 속하는 결말 등이 이유입니다.

 

아무래도 조금 구체적으로 써야겠네요...

태극기 휘날리며, 명량 (전쟁영화), 부산행 (좀비영화) 괴물 (괴수영화), 어벤저스 시리즈 (MCU) 이상의 작품은 제가 선호하는 특정장르에 속하므로 보긴 했습니다. 실미도는 택시운전사와 같은 이유로 극장감상을 미루었지만, TV로 나올 때 보긴 했고요. 그리고 마음에 안 들었죠. 안 본 영화는 신과 함께, 해운대, 7번방의 선물 (이상 신파극), 변호인 (소재가 문제), 택시운전사 (역사의 비극은 다큐멘터리나 역사르포 등을 보는 것이 옳다는 신념의 문제. 이 경우는 역사를 모르는 이들에겐 추천하긴 합니다. 제가 안 볼 뿐....) 알라딘 (특정원작을 둔 작품의 각색물을 복제한 게으른 영화), 겨울왕국2 (억지연장? 사실 현 디즈니에 대한 불만으로 도매급으로 넘어간 케이스입니다.), 광해 (미국영화 데이브 표절) 입니다.

 

제가 싫어하는 영화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신파극 2. 흥행공식으로만 도배된 작품 (신기술이라도 나오면 모르지만)

3. 억지연장? (제작자, 감독, 주연이 바뀐 상태에서 속편 내지 리메이크가 만들어진 경우),

4. 역사의 비극을 영화로 각색

(영화는 필연적으로 흥미본연의 각색이 포함될 수 밖에 없으므로 역사의 비극은 다큐멘터리, 시사프로, 논픽션 등 각색이 없는 건조한 작품으로 보고 읽어야한다는 신념의 문제)

5. 전개가 뻔히 보이는 작품

(일례로 극 중 주인공의 죽음을 노골적으로 알리는 떡밥을 꾸준히 날리더니 예정된 죽음이 그려지는 작품, 전 떡밥 분쇄를 더 좋아합니다. 같은 이유로 전형적인 멜로도 그닥...)

6. 그리고 드물지만, 간혹 소재 자체가 불만인 작품들이 있습니다. 원작이 마음에 안 들거나, 싫어하는 장르이거나 각색방향이 마음에 안 들거나 기타 등등이요...

2021-05-09 11:32:38

조금 더 추가하죠.

알라딘은 리처드 버튼의 아라비안 나이트에 있는 '알라딘과 마법램프'라는 특정원작을 기반으로 합니다. 전 과거 애니메이션 '알라딘'을 좋아하고요. 그런데 영화 알라딘은 이 애니메이션을 거의 복제했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미녀와 야수, 신데렐라 등처럼 특정원작이 없거나 (전래동화라 수많은 유형이 존재하죠. 당장 신데렐라는 우리나라 콩쥐팥쥐와 유사한 작품이고요), 완벽한 오리지널 작품이 원작이면 몰라도, 이 경우는 각색물을 그대로 복제한 2차 각색물이라는 것이 이유입니다. 같은 이유로 전 정글북, 인어공주도 관심이 없습니다. 정글북은 워너버전을 더 기대했고, 인어공주는 소니작품을 더 기대하는 중입니다. 그나저나 나오긴 할려나요... 이에 반해 리메이크 작품 중 제작 시기 또는 제작 국가의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할 경우는 좋아합니다. 서로 다른 제작자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각색한 경우도 좋아하고요. 이 경우는 가능하면 전부 찾아보기도 하죠.

 

흥행공식에 포함되는 작품은 어벤저스 포함 MCU에 해당합니다. 그외의 몇가지 시리즈가 있지만요. 제게 있어 최근의 MCU는 대체로 흥행공식과 뻔히 보이는 전개더군요. 단 MCU는 극장감상은 하지 않아도 전부 보긴 합니다. 전 명백히 코믹스 팬으로, 마블코믹스엔 좋아하는 캐릭터가 널려있고, 그 각색물은 이젠 MCU뿐이며, 흥행이 지속되어야 더 좋아하는 캐릭터도 다룰테니말이죠.

2021-05-09 09:21:47

 27편인데 8편 봤고 그 중에 쏘쏘도 아닌 잼없다고 느껴진 건 딱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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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09:44:43

천만중 가장 의문은 7번방이네요. 어떻게 저게 천만간건지;

2
Updated at 2021-05-09 10:14:59

해운대요, 개봉당시 국가대표와 동시 개봉이었는데
두 영화를 다 본 소감은 국가대표가 더 좋았었네요.

2021-05-09 19:05:12

국가대표는 우리나라 역대 스포츠 영화 중 1위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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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 10:46:45

7번방 해운대는 도저히 이해가.

2021-05-09 12:49:28

9편을 아직 못보았군요

2021-05-09 13:48:07

그나마 플롯비스무레한게 있던 <국제시장>은 시나리오 강의 나간 CJ 간부들이

유망주 시나리오 훔쳐다 만든 윤제균 (덕분에 여론 무마하느라 스텝처우 개선

생쑈를 한 효과는 있었지만요), 

기본적인 이야기 떡밥회수 없이 코미디, 신파 두 가지 타이밍만 보고 질러버리며 

CG회사 애국 언플로 홍보하는 김용화 이 둘 영화가 버티고 있는 한 꺼림직함은

계속될 것이고 장면 표절의 김한민도 교묘해지긴 했어도 뭐... 그렇죠. 

1
2021-05-09 22:12:40 (182.*.*.49)

그 스탭처우 개선 생쑈도 안하는 제작진이 천지라는게 함정..

2021-05-09 19:47:54

 해운대를 봐바야겠네 ㅎㅎㅎ

2021-05-09 22:48:12

저도 두번보기 싫은거 골라보니... 7번방, 국제시장, 명량, 신과함께, 겨울왕국2... 인데 고르고보니 고만고만한거 같네요. (나머지는 tv에서 해주면 그냥 보는데 위에 고른건 바로 채널 돌립니다ㅋ)
신과함께 1은 좀 나은편이고 2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겨울왕국2는 고를까말까하다가.. 1에비해 너무 실망스러워서 골랐습니다 ㅜㅜ 1은 보고또보고 보고또보고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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