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미키 루크/ 마블 영화들의 연기는 쓰레기라며 비난하다.
Mickey Rourke hits out at “crap” acting in Marvel films
“Respect to all of you, the work that you all do is real acting, not like that crap that all on Marvel shit.”
미키 루크가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집에 머물면서 미드 Law & Order: Special Victims Unit 를
감상했다고 전했는데요.
미키 루크는 미드 Law & Order: Special Victims Unit가 1999년부터 첫방영되어
20년 넘게 이어져 온 미드라면서 처음에는 전혀 알지 못했지만
호기심과 우연으로 보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미키 루크는 이렇게 많은 배우들의 멋진 연기들을 본 적이 없다면서 소감을 전했는데요.
배우들의 칭찬과 함께 미키 루크는 아마 집에서 오래 머물지 않았다면
이런 멋진 미드를 볼 수 없었을거라고 말했답니다.
하지만 미키 루크는 말미에
미드 Law & Order: Special Victims Unit의 연기자들에게
당신들이 진정한 연기자라며
마블의 쓰레기와는 다르다고 말했답니다.
기사에 따르면 미키 루크가
미드 Law & Order: Special Victims Unit 를 호평하면서
마블을 비난 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미키 루크는 마블의 <아이언맨 2탄 (2010)>에서
'위플래시 (Whiplash)/ 이안 반코'역을 연기하였다.
실제 당시 마블은 미키 루크의 연기에 간섭을 하였으며 의견 충돌이 있었다고 전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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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루크는 저렇게 말할 자격 있죠. 그래도 이반 반코 포스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