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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화계 큰 별 지다"..'여고괴담' '더 테러' 제작자 이춘연 대표, 심장마비로 급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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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08:46: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계 큰 별이 졌다. 한국 영화사의 르네상스를 이끌며 굵직한 명작을 제작해온 이춘연 씨네2000 대표가 심장마비로 급서했다. 향년 70세.

이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은 11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전화 통화에서 "이춘연 대표가 11일 오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회의에 참석했다가 컨디션이 좋지 않은걸 느끼고 점심때 귀가했지만 집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졌다. 외출 후 집에 돌아온 가족이 쓰러진 이 대표를 발견했지만 이미 골든타임을 넘긴 뒤 사망한 상태였다. 사인은 심장마비라고 전해 들었다"고 침통한 소식을 전했다.

고인은 사망 직전까지 아시아나단편영화제 진행을 위한 일정을 소화했고 최근에는 오랜 영화계 절친인 안성기의 컴백작 '아들의 이름으로'(이정국 감독) 시사회에 참석하며 안성기의 건강과 재기를 응원하기도 했다. 영화계 맏형으로 여느 때와 다름없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지만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으로 영화계가 비통함과 충격에 빠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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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5-12 08:47: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5-12 09:13:03 (1.*.*.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ᆢ

2021-05-12 10:06: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5-12 10:4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 에서도 가끔 출연하시고 하셨는데....

2021-05-12 10:58:59

한국영화 중흥기에 한몫하신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5-12 12:14:19

RIP...

2021-05-12 12:43:56

여고괴담 개봉일에 주연배우들과 무대인사 하시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1-05-12 22:12: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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