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양조위,시무리우,자오팅 블랙리스트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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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16 05:48:15
https://www.google.co.kr/amp/s/www.aboluowang.com/amp/2021/0514/1592948.html
중국 매체에서의 소식입니다.
이미 이전에 이터널스와 샹치와 레전드 오브 텐링즈가 중화권 상영불가 소식이 있었는데
더불어서 중국 매체에 따르면
양조위,시무리우,자오팅(클로이 자오)가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합니다.
자오팅의 사유는 중국을 "모욕"했기때문이라고 하며 아카데미 수상작인 노매드랜드까지 아예 상장을 취소 했다고 합니다.
양조위의 사유는 중국계 악당으로서 중국의 이미지와 품위를 나쁘게 할 수 있으므로 블랙리스트에 올랐디고 합니다.
시무리우의 사유는 주인공인 샹치의 외모가 젊은시절 시진핑과 충돌이 되므로 시진핑에 대한 모욕으로 볼 수 있으므로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영화 시장은 중국인을 희화하려는 의도와 중국적 요소가 희석되는것이 납득할 수 없으며 중국 외래문화 통제를 깅화할것이리고 합니다.
출처 : NAVER 마블 퓨처파이트 공식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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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영화는 블랙리스트 올리고 보이콧 때려서..
앞으로 제작될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들도 인구빨 흥행을 담보로 즈그 쪼대로 하겠다고 하는 심사네요.
제작사에선 단기적인 수익이야 손해를 보겠지만...
그냥 백악관에서 중국에 영화 수출 금지 때려버리는게 답일 것 같습니다.
불편한거 보지말고 국뽕맞은 자국영화나 쳐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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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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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리우는 그럼 뭘 어째야 하는거에요?
성형이라도 해야되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