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의 세상’을 운영하는 10년차 듣보 크리에이터 ‘커트’(조 키어리)는 100만 유튜버를 꿈꾸지만 조회 수는 두 자릿수를 넘긴 이력없이 늘 미미하기만 한다. 대박 낼 아이템을 찾던 그는 카풀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차에 탑승하는 승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더 레슨’을 기획하게 되고 높은 조회수를 위해 점점 더 자극적이고 광기어린 라이브를 진행하게 되는데…
디지털 세대판 아메리칸 사이코라..명랑하게만 흘러가진 않겠군요 ㅎ
국내 개봉명 잘 지었네요~~
제목이 평범한 영문제목에 비해 오랜만에 센스있게 잘지은듯하네요.
진짜 제목 센스있네요.정감가는(호구형ㅠㅜ) '스티브 해링턴' 주연이군요!
Spree 라는 단어는 원래부터 많이 쓰던 단어인가요?
디지털 세대판 아메리칸 사이코라..
명랑하게만 흘러가진 않겠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