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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원작 영화는 왜 인기를 못끌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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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17 18:59:10


80년대에 한참 이런 청춘물들이 많이 만들어졌는데 우리나라는 한편도 수입이 안되었죠. 당시 일본 스크린, 로드쇼에 빠졌을때 보고는 싶은데 왜? 왜? 하면서 수입이 안되는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그후 모두 잊혀졌었는데 누구보다 더 맷딜론을 좋아했던 저로서는 안타까움이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아니 반항적인 청춘을 받아주기에는 군사정권이 수입 불가 판정을 했는지 모르겠고 암튼 미국, 일본은 SE 힌튼의 원작 소설 뿐 아니라, 영화도 그리 저평가는 아니었습니다. 당시 영화를 못봤으니 자세히는 말은 못하지만..

혹시 이 현상을 아시는분 계신가요?

코폴라 감독의 아웃사이더 포스터는 첫번째 일본 포스터를 더 선호합니다. 그 당시 저 포스터를 제 방에 큼지막하게 붙여놨었습니다. 저 아웃사이더 영화의 캐스팅을 보면서 온몸이 부르르 떨리던데 어떻게 이런 캐스팅이 가능한지 불가사의 했다능 ㅎㅎ

스토리는 대충 일본잡지에 대충 파악이 되었죠. 부자와 가난한 동네 아이들의 파벌싸움, 거기다 가난한 마을은 맷딜런이 짱이고, 부자 동네는 누군지 아십니까? 기절 하겠드만요. 70년대말 우리나라에도 왔던 가수 레이프 가랫, 금발에 이쁘장 하게 생겨서 부자동네 짱으로는 딱이다 싶던데 누가 이런 환상적인 캐스팅을 했는지 기가막히겠더군요. 럼블 피쉬는 맷딜런 형이 미키 루크 ㅎㅎㅎ


저에게는 이 세작품에 대한 그 당시 못봐서 한이 맺힌게 있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원을 풀어볼 생각입니다. 이 영활 구할수 있을런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님의 서명
삶의 마무리는 文史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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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2021-05-17 19:16:55

오늘도 옛영화 자료좀 찾다가 이걸 보고 생각에 잠기다. 이 글을 쓰고 말았습니다. ㅎㅎ SE힌튼 소설이 아웃사이더와 람블피스는 국내 출간이 되었더군요. 텍스는 출간이 안되었는데, 저렇게 언젠가 자료를 구해 놨던거 같습니다.

2021-05-17 19:32:01

아웃사이더는 좀 늦었지만 개봉은 했습니다. 1991년에 ㅠㅠ

1980년대 초는 외화 수입이 상당히 까다로워서(쿼터제였어요) 흥행작 위주로만 수입했죠.

암튼 코폴라 감독의 청춘영화나 브랫팩 대표작들이 제대로 개봉못한 점은 정말 아쉬웠습니다.  

2021-05-18 10:30:13

 스크린 잡지에서나 봤던 청춘의 우상들이 떠오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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