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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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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분노 (aka Cash Tr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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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2 09:53:18

 

방금 메가박스에서 2000원 쿠폰으로 보고 왔습니다. 

솔직히 관람료 다 지불하고 봐도 아깝지 않을 만한 영화 였습니다. 

 

영화의 원제는 "Wrath of Man" (인간의 분노) 입니다. 그래서 중국제목이 "인지노" 인 것 같네요 

원래 프랑스 영화 Cash Truck 을 리메이크 했다 하고, Cash Truck 으로 일어나는 사건들로

2시간을 채우는 영화여서 우리 나라 영화 제목도 알아 듣기 쉽게 Cash Truck으로 정한 것 같습니다. 

 

올 해 극장에서 본 영화들 중 재미있게 봤고 ( 킹콩 vs 고질라,  Soul , 얼마전 Nobody 도 봤네요)  

기름기를 제거한 Hard Boiled 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 주는 영화 입니다. 

 

게시판을 보니 "노바디" 하고 비교를 하는 글들이 있는데 이 영화는 노바디 하고는 Tone & Manner 

즉, 결이 완전 다른 영화 입니다.  

 

( 오히려  비슷한 영화의 느낌으로 "Logan" 같이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남자가 

 나쁜 놈들을 향해서 정공법으로 묵직 하게 한 방, 한 방을 먹이는 그런 연출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가이 리치가 감독한 영화는

1. 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2. Snatch 

3. Gentlemen (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봤어요) 

딱 3편 봤고, 그가 마돈나의 남편인 것만 알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아 내가 봤던 그 가이 리치가 아니고, 내가 알고 있는 제이슨 스타뎀이 

최고의 Career High를 찍는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 끝나고, 70대 어르신들이 "제이슨이 액션은 참 잘해" - 동감합니다. ^^ 

 

 * 개성있는 조연들이 극 중심을 잘 잡아 줍니다. 

 

아, 그리고 이 양반이 동림옹의 아들인 Scott Eastwood 라고 하네요 

자꾸 보니, 아버지하고 많이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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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21-06-12 02:55:46

스태덤의 액션을보러갔다가 오히려 그렇지않아서 더 좋았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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