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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뮤지컬 영화를 평가한다면? 1위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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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3 09:40:30

 

 

  

ALL TIME 

Musical  FILM

 

 

 

 여러분들이 가장 최고로 평가하는 뮤지컬 영화를 선정하신다면

어떤 작품을 평가 하시겠습니까? 

 

 

 

 

10.

 (1978)

 

Grease

<그리스>

감독 랜달 크레이져

 

 

수많은 히트곡 (Summer Nights와 You're the one that I want등)과 인상적인 안무로 뮤지컬 영화의

대표작 중 하나가 되었다.

 당시 24세의  존 트라볼타와 30세의 올리비아 뉴튼 존이 고등학생역을 연기했던 뮤지컬 작품이었지만

두 사람의 생기 넘치는 표정과 연기는 이작품의 매력임을 숨길 수는 없다.

 

 

 

 

9.

(2002) 

 

Chicago

<시카고>

 감독 롭 마샬


 

1975년 뉴욕 브로드웨이 46번가 극장에서 초연된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화 시킨 <시카고>는

 르네 젤위거와 캐서린 제타존스가 각각 '록시 하트'와 '벨마 켈리'를 소화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캐서린 제타존스에게 한표를 더 보낸다.)

뮤지컬 무대를 스크린에 옮겨 놓은듯한 연출과 편집은 흥을 돋운다.

 

 

 

 

 8.

(1972)

 

Cabaret

<카바레>

감독 밥 포시

 

 

댄서 샐리 보울스(라이자 메이 미넬리)를 통해

나치가 지배했던 세상에서

양성애자, 유대인의 사랑등 영화는 위협받던 시대상을 불안한 눈으로 작품은 바라보고 있다.

그래서일까

영화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무대와 퍼포먼스는 낭만적이며 희극적이지만

인물들은 비극과 마주하고 있었다.

 전쟁은 모든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ps.

<오즈의 마법사 (1939)>와 <스타탄생 (1954)>의 주디 갈란드의 친딸인

라이자 메이 미넬리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작품이다. 

1973년 <대부>의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를 제치고

그해 아카데미 감독상을 밥 포시에게 안겨줄만큼 그만의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7.

(2016)

 

La La Land

<라라 랜드>

감독 데이미언 셔젤  

 

 

 사랑과 꿈에 대한 물음표이자 쉼표를 

악보 위의 음정과 박자로서 리듬에 실어 표현한다.

21세기 다시 한번 뮤지컬 장르의 매력을 증명해보인 <라라 랜드>는 그렇기 때문에 더욱 소중한 작품으로 다가왔다.

이영화의 엔딩이 남긴 짙은 여운은 아직도 각인되어져 숨쉬고 있다.

 

 


 

6.

(1964)

 

Mary Poppins

<메리 포핀스>

감독 로버트 스티븐슨 

 

 

현재까지도

한편의 훌륭한 아동영화일뿐만 아니라 한편의 훌륭한 뮤지컬 작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지금까지 디즈니 실사 뮤지컬 영화 중 유일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으로 남아있기도 하다.

줄리 앤드류스의 'A Spoonful of Sugar' 와 

'Chim Chim Cher-ee' 

( ps. 우리나라에선 '종소리가 은은하게 들려온다' 라는 가사와 함께 하는

동요 '종소리'의 유명한 원곡이다.) 는 이영화의 대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64년작 영화 <메리 포핀스>가 전해준 감정은 비단 '제인'과 '마이클', 두 어린 아이만이 아닌

영화속 가장이었던 '조지 뱅크스'는 물론

이제는 성장한 소년, 소녀들에게 보내는 아련한 주문이었다.

 

 

 

 

5.

(1968)

 

Oliver!

<올리버>

감독 캐럴 리드

 

 

 찰스 디킨스의 원작 '올리버 트위스트' 를 바탕으로 만든 뮤지컬작 <올리버!>는

풍성한 배경과 무대를 뮤지컬적인 요소와 결합하여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인다.

'올리버' 역의 마크 레스터와 소매치기 소년 '도저' 역의 잭 와일드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연기로 영화를 빛나게 한다.

 '도저' 역의 잭 와일드는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도 지명 받았다.

 그리고 이영화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패긴' 역의 배우 론 무디는 남우주연상 후보에 선정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그해 최고의 연기였다.

 

 

 

 

4.

(1961)

 

West Side Story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감독 로버트 와이즈 & 제롬 로빈스 공동감독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바탕으로 

뉴욕의 슬럼가를 무대로 옮겨 1957년 초연된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영화화 했다.

 뛰어난 안무와 연출력으로 

이탈리아계 이민인 '제트'파와  푸에르토리코계 이민인 '샤크'파간의 다툼 속에 

젊은 연인인 토니와 마리아와의 사랑은 극적인 감정을 남겨준다.

정교하고 힘 있는 군무와  부드러운 발레 동작들은 제롬 로빈스의 안무를 통해 작품과 조화를 이룬다.

 

 

 

 

3.

(1939)

 

The Wizard of Oz

<오즈의 마법사>

 

 

감독 빅터 플레밍 (외 감독 5명 교체 및 하차)

(ps. 이중  감독 킹 비더는 캔자스씬 전부를 연출 하였지만 당시 크레딧에 미포함 되었다.

  감독 조지 쿠커/머빈 르로이/노만 타우로그/리처드 토프. 교체 및 하차)


1937년 

월트 디즈니의 뮤지컬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1937)>가 대성공을 거두자

이에 자극 받은 

MGM은 디즈니의 대항마로서 <오즈의 마법사>를 뮤지컬 영화로 제작하기로 결정 하였으며

컬러와 흑백의 전환을 통해 당시로서는 보기 힘든 다채로운 특수효과를 사용하여 극을 진행시킨다.

 

작품성과는 별개로

혹독했던 30년대 헐리우드 스튜디오 시절에 어린 나이의 주디 갈랜드가 겪은 고초는

여전히 이작품을 볼때면 가슴을 아프게 한다. 

 

 

 

 

2.

(1965)

 

The Sound of Music

<사운드 오브 뮤직>

 감독 로버트 와이즈

 

 

배우들의 노래와 안무, 연기는 물론 감독의 연출력까지 흠 잡을 수 없는 

  뮤지컬 영화 중 최고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작품이다.

쥴리 앤드류스의 목소리와 노래 톤은 장면 하나 하나를 연상시키게 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영화이면서 60년대 최고작 중 하나이다.


 

 

 

1.

(1952)

 

Singin’ in the Rain

 <사랑은 비를 타고>

 감독 진 켈리 & 스텐리 도넌

 

  

 

 뮤지컬 영화의 

 " Masterpiece "

  

 무성 영화시대에서 유성 영화시대로의 여정을.

뮤지컬 장르만이 관객들에게 전할 수 있는

배우들의 목소리와 몸짓 하나마저도 갈망했던 걸작.

 

 결코 가볍지 않은 시대 주제를 담고 있으면서도 

추억의 선율은

고전을 품에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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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6-12 19:57:51

오즈의 마법사,사운드 오브 뮤직,올리버
를 TOP3에 놓고 이중 최고는 사운드 오브 뮤직이요.
어릴적 어머니와 함께 본 추억이 있어 더 더욱 기억에 남는 영화네요.

2021-06-12 20:00:59

 마이 페어 레이디 가 없군요!

2021-06-12 20:04:43

사랑은 비를 타고는 행복해 지는 영화이고 사운드 오브 뮤직은 뮤지컬이라기보다 질만든 드라마 같고 그리스는 앞뒤 생각없이 볼수있는 신나는 영화라 다 좋은...

1
2021-06-12 20:17:48

물랑루즈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뮤지컬영화 좋아하는데, 한번씩 봐봐야겠네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2021-06-12 20:19:50

 당연하겠지만 고전이 많군요. 

최근작 중에서는 레미제라블을 넣고 싶네요. 

2021-06-12 20:21:15

1, 2위가 넘사네요

Updated at 2021-06-12 20:40:34

작품성 기준으로 역대 최고가 Singing in the rain이 맞지만

 

노래만 따지면 사운드 오브 뮤직이 넘사벽 1등입니다. 아마 영원 불멸의 경지일 듯 합니다

 

저는 오페라도 좋아합니다만, 사운드 오브 뮤직은 노래의 아름다움으로 따지면, 어지간한 오페라 작품보다

못하지 않습니다

2
Updated at 2021-06-12 21:55:57

지붕 위의 바이올린 이라는 뮤지컬도 있죠

 

그리고 저의 의견은, 라라랜드는 베스트 10에 들어갈 정도는 아닙니다

노래가 단조롭고 좋은 노래가 몇곡 안 됩니다

 

사실, 라라랜드보다 겨울왕국 1편이 베스트10에 들어가는 게 낫습니다

겨울왕국은 한편의 뮤지컬로서도 경이적으로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3
2021-06-12 21:10:58

사운드 오브 뮤직 1위로 꼽습니다. 위에는 없지만 세인트루이스에서 만나요를 2위로 ...

1
2021-06-12 21:15:14

저는 단연코 올리버!

2
2021-06-12 21:25:58

 저에게는 사운드 오브 뮤직이 인생을 바꿀 정도의 위대한 뮤지컬 명작이었네요~^^ 

2021-06-12 21:55:43

7인의 신부가 없다니.
그래도 사운오드오브뮤직과 사랑은 비를 타고가 있네요.
ㅎㅎ

2021-06-12 21:56:23

사운드 오브 뮤직~

2021-06-12 22:46:08

사운드 오브 뮤직~~ 단일 영화로 가장 많이 본 영화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1,사운드 오브 뮤직이 2 입니다^^

2021-06-12 22:58:43

제게는 크리스마스 악몽(Tim Burton's The Nightmare Before Christmas)이 최고의 뮤지컬이었습니다. 

2021-06-12 23:14:47

영화 내용으로 보자면 전 라라랜드가 제일 좋았고 뮤지컬로 좋았던 건 그리스였습니다!

2
2021-06-12 23:29:29

순위 매기는걸 별로 선호하진 않지만 이건 보자마자 사운드 오브 뮤직 이었어요

2
2021-06-13 00:35:13

 사우드 오브 뮤직에 한표 던집니다.

 

중학교 시절 단체로 문화영화로 보았을 때의 감동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1
Updated at 2021-06-13 00:43:55

전 예전에 사운드오브~, 싱인더레인 등등 아름답고 소프트한걸로 모두 좋아했는데, 요즘은 나이를 먹으니 요즘, 루이 암스트롱의 헬로 돌리하면 전 뻑~ 갑니다. ㅎㅎ 저의부동의 1위


얼마전 국내블루레이가 절판이라 아마존에서 구입, 자주 보고 듣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중독성이 있더라고요. 내가 월E가 된걸까요? ㅎㅎ

2021-06-13 14:20:08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OTT에서도 찾아볼 수 없어 예전에 미국에서 본 기억만 있네요.

 

한국에서 블루레이 발매가 되었었나요?

2021-06-13 14:43:12

못본것 같습니다. 네이버에 풀HD가 있긴 한데 DRM을 걸어놔서 할수없이 BD를 미마존에서 자를수밖에 없었습니다. DRM도 상관 없다면 네이버 구매해도 될겁니다. 구글플레이에는 아직 없고요.

2021-06-13 01:39:33

레미제라블 한 표!

2021-06-13 07:40:48

저 역시 뮤지컬 영화를 좋아하는터라 기대에 찬 마음으로 스크롤을 내리는데, 제가 좋아하는 '시카고'가 일찌감치 나오길래 뭐지? 했는데.. 충분히 수긍이 가는 순위 입니다. 워낙 고전들이 순위에 포진되어있으니 뭐 탑텐에 들어간것도 영광인 리스트 입니다.

1
2021-06-13 08:31:45

파리의 아메리카인
지지
오클라호마
아가씨와 건달들
왕과나
남태평양
같은 대작들이 없네요

2021-06-13 09:06:22

물랑루즈와 맘마미아가 낄 수 없는 순위라니..
안본 작품들 꼭 봐봐야겠군요ㅎ

1
2021-06-13 11:45:52

10위안에 인어공주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Updated at 2021-06-13 15:48:20

실사영화만 고려한 거겠죠? 미녀와 야수나 라이온 킹 둘 중 하나는 꼭 들어가야 하지 않나 싶은데… 그리고 록키 호러 픽쳐 쇼도요. 그렇다 해도 뭐 하나 순위에서 빼기가 어려운 영화들 뿐이네요^^

1
2021-06-13 16:26:09

Greese 를 촬영할 때 올리버 뉴튼 존이 30세였다니...

2021-06-13 18:40:29

1. 라라랜드

2. 드림걸즈

3. 시카고

 

입니다.

고전 명작들도 대단하고 품위가 있지만 그래도 제겐 위 세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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