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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 2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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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17:57:20

3년전에 개봉했던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속편을 얼떨결에 유료시사회로 감상했는데요. 제가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따로 로그인을 해 글까지 쓰며 추천을 한 경우가 없는데 이번에는 귀찮음을 감수하고 글을 써 추천드리는 이유는 이 영화 정말 잘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호러 영화의 속편이 이렇게나 멋드러지게 나온게 얼마만이지 싶네요. 당장 생각나는건 할로윈 정도? ㅋ 연출 연기 전부 다 하나같이 휼륭하고요. 1편의 장점들만 쏙 빼내서 이야기 확장을 깔끔하게 성공시킵니다. 호러의 강도와 분위기가 더 다채로워지고 강렬해졌더군요. 빈번해진 점프 스케어의 활용도 영리하구요. 뭐 이렇게만 만든다면 세계관 확장과 감독에게 메가폰 계속 쥐어주는 거 찬성입니다. 그리고 오프닝 긴장감이 한마디로 죽입니다. 감독의 감독 데뷔작이 전편이던데 연출적인 내공이 도가 텄더군요. 회원분들 모두 코로나에 무탈하시고 콰이어트 플레이스 보시길 바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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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6-13 18:04:36

저도 오늘 봤는데요. 비슷한 생각 입니다.
1편을 극장에서 안본 이유는 .. 허망하게? 끝나는 마무리 때문에 평이 다소 좋지 않아서 였는데 .. 이번에 1편을 IPTV에서 보고 연속해서 보니 .. 긴장감 장난 아니더군요.

처음부터 이렇게 흥행 할 줄 몰라서 3부작? 이라 홍보 하지 않은 관계로 1편이 대박은 나지 않았던거 같은데 .. 2편은 아마 대박 나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 3편을 기다려야 하는데 … 흠. ㅋ

Updated at 2021-06-13 19:38:37

1편..제작비에 20배 벌었다네요...ㅎㄷㄷㄷ

2021-06-13 19:49:08

전체로 보면 대단 하네요. 흐
1편에 대한 우리나라 흥행을 보니 50만 넘은 걸로 나오네요.
당시 2018년 이면 .. 흥행이라 하면 수백만이 기본 이었던 시기라 .. 저는 관심을 주지 못했네요.
이번에 1,2편을 거의 같이 본게 … 2편을 더 재밌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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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19:51:21

마이클 베이 입 찟어지겠네요.
제작사가 마이클 배이가 만든...^^

2021-06-13 18:08:36

아직 감상전인데 아무래도 속편이라 기대감은 좀 내려놔야 하지 않을까도 싶었거든요.

존 크래신스키 감독이 이미 스핀오프 아이디어도 있다는거 같은데 정말 아이디어 뱅크네요.

전편의 마지막에서 바로 이어 시작하는 속편인것도 좋고 오프닝 긴장감이 죽인다니 기대됩니다. 

2021-06-13 19:03:08

1편과 마찬가지로 사운드와 편집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후반부 교차 편집 긴장감이 굳굳

Updated at 2021-06-13 20:57:29

감독 이제 와이프보다 더 유명해지는건가요?

2021-06-13 19:33:02

어제 봤는데....
전작을 보면서 2편은 에이리언2 처럼 되겠네...했는데 아니더군요.
뚝심있개 전작을 이어가는 호러가...ㅎㄷㄷㄷ

2021-06-13 20:33:39

수요일에 보러갑니다 기대기대가 ㅋ

2021-06-14 17:23:14

 아.. 아직 1편도 안 봤는데.. 2편 개봉할 때 쯤 IPTV에서 1편 방송해줄줄 알았는데 안하더라고요 ㅋㅋㅋ

1편 얼마 안하니 결제해서라도 봐야겠습니다. 2편 보러 가야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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