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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과연 MCU에 합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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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5 18:07:10

박서준의 '더 마블즈' 출연가능성 기사를 보니
한국배우*의 헐리웃 진출이 이제 새삼스러운 일이 아닌것 같아 신기하기만 합니다
(*국내에서 우리말로 활동하는 한국국적 또는 한국계 배우 정도로 조작적 정의를 내려봅니다 ex) 마동석, 최우식)

헐리웃 영화에 한국 관련 장면(비록 고증은 엉망진창이더라도)만 나와도 신기하게 봤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MCU 관련해서 수현과 마동석 전에, 성사는 안됐지만 한국배우의 캐스팅 건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하정우의 '아이언맨 3'였죠
배역은 무려 아이언맨의 숙적 '만다린'
하지만 3편의 설정을 보아하니 '배트맨 비긴즈'의 라스 알 굴(와타나베 켄)보다 더 단역이 아니었을까 짐작되긴 합니다
(공개된 하정우의 공식적인 거절 사유는 스케줄 문제였습니다)

 

이런저런 기사와 비하인드 뉴스를 보면 헐리웃의 출연 제의가 분명 고무적인 일이긴 하나
적은 분량(그나마도 편집되거나), 작은 역할(임팩트도 없는)에 그치는 일도 많지않을까 싶습니다
한국배우는 아니지만 '토르' 시리즈의 아사노 타다노부를 볼라치면 '굳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결론은 설왕설래는 배역 공개 이후에, 본편 공개전까지는 (제작진빼고) 아무도 모른다입니다
남자배우지만 박서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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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1-06-15 18:42:29

 나오냐 안나오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무슨 역할이냐가 중요하겠죠. 당장 고질라 vs 콩에 나온 오구리 슌만 봐도 그나마 한국사람들은 일본 배우를 좀 알기라도 하니 역할 안습이라는 말이라도 하지 그렇지 않은 나라면 누가 관심이라도 둘까요

1
2021-06-15 19:22:20

오구리 슌 이름 모르고 얼굴모르는 분들은 '아 또 중국사람 나왔어 짜증나'그러던데요

WR
1
2021-06-15 19:22:53

혹시 제목만 보고 댓글다신건 아니죠?

2
2021-06-15 19:06:29

박서준이 캡틴마블에 나온다니
개인적으로 원더우먼 남자친구 급 비중이면 정말 좋겠네요

Updated at 2021-06-15 19:35:04

 하정우는 검색해보니 시기가 아이언맨3은 아니고 1편때 제의왔던거 같은뎀...

2
2021-06-15 22:33:37

마블은 일찌감치 한국에 호의적이었으니 구색맞추기용 단역은 아닐 거라고 봅니다. 히어로나 빌런이면 좋겠지만 아니더라도 멋진 배역 맡았음 좋겠네요.

1
2021-06-16 10:14:13

마동석 이터널스 캐스팅 당시에는 현지에서도 기사가 떴었는데 이번엔 딱히 비중있는 역할은 아닐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그래도 출연하는 자체가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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