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줄리아 버터스” 스필버그 전기영화에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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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6 20:29:13
https://twitter.com/discussingfilm/status/1404946354128969731?s=21
스티븐 스필버그의 어린시절과 젊은 시절을 다룰 엠블린 제작 전기 영화에 '원스 어 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의 줄리아 버터스가 스필버그의 여동생역으로 캐스팅
스필버그 고향 애리조나를 배경으로 할 이 영화는 이미 어머니역에 미셸 윌리엄스, 아버지역에 폴 다노 그리고 친한 삼촌역에 세스 로건이 캐스팅되었고 주인공 스필버그 어린시절은 신예 Gabriel LaBelle이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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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