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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워] 제이슨 베어가 미드 [슈퍼걸] 시즌 6에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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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11:54:37

 

지난 2007년에 개봉한 심형래의 〈디 워〉에서 주인공 이든 켄드릭으로 출연한 제이슨 베어. 

〈디 워〉 이전에는 일본 영화 〈주온〉을 리메이크한 할리우드 공포 영화 〈그루지〉에도 나와서 나름 촉망을 받았던 배우였는데 〈디 워〉 이후로는 급이 완전히 추락해서 〈스킨워커즈〉라는 저예산 망작 공포 영화에도 나오다가 어느 순간에 필모가 뚝 끊겼더군요. 

 

 

그러다가 올해 2021년 봄 시즌에 방송한 〈슈퍼걸〉 시즌 6에서 크립톤인 조-엘 역할로 나왔네요. 

처음에는 긴가민가 했었는데 제가 기억하는 〈디 워〉의 그 제이슨 베어가 맞더군요. 

14년만에 연기자로 보는 것 같아서 은근 반갑더군요. ㅎㅎ 

 

사실 〈디 워〉에서의 제이슨 베어의 발연기는 결국 심형래의 디렉팅의 문제 + 감정 이입이 불가능에 가까운 〈디 워〉의 수준 미달의 각본이 근본적인 원인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ㅠㅠ 

 

사실 정석적으로 영화를 배운 영화 감독이라면 배우랑 감독 본인이 만족할 만한 수준의 연기가 나올 때까지 계속 반복적으로 찍고 또 찍는데, 심형래는 한 번 찍고 나서 화면만 그냥 괜찮아 보인다 싶으면 무조건 OK 사인을 해버리는 식으로 촬영을 진행했거든요. 그러니까 영상미랑 배우의 연기가 다 수준 미달로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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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6-18 12:43:20

오랜만에 보는군요.근황이 궁금하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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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8 13:14:19
개인적으로 그래도 인상이 나쁘지 않아서 디워때도 괜찮게 봤던 배운데 이렇게 포기하지않고 커리어 이어가는게 다행이네요...ㅎㅎ
 
역시 디워의 저주인지 디워땜에 망한 케이스기도 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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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13:37:11

 디워때문기보다는 예전에 드라마판 스타가 공포영화 몇편 찍다가 별 커리어가 없이 사라지는 일반적인 경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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