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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 5개월만에 밖에서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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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21:00:08

 

오늘 아주 오랜만에 밖에서 영화를 봤어요.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저는 오랫동안

영화를 집에서 올레 TV와 넷플릭스에서 밖에 볼수없어서 답답했는데

요양시설에서 근무한덕에 백신 예방접종 주사를 두번맞아서야

밖에서 영화를 보게 되었어요.

작년 1월 11일 CGV 부천에서 [스타워즈: 스카이워커의 비상] 관람 이후

약 1년 5개월만에 영화를 밖에서 보게되어서 정말 감개무량 했어요.

한국영상자료원(직접 찍은 관련사진) 2층 영상도서관에서 DVD로 감상했어요.

오늘 제가 올해 최초로 밖에서 본 영화가 뭐냐면...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님이 연출한 스페인, 멕시코 합작영화 [악마의 등뼈](2001) 입니다.

저도 기예르모 감독님 팬인데도 아직도 보지않은 기예르모 감독님 작품이 몇편있는데

[악마의 등뼈]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이 영화는 아쉽게도 올레 TV와 넷플릭스에 저장되지 않아서

한국영상자료원 영상도서관에서 본겁니다.

어떤 DP 회원분은 그냥 DVD 주문해서 보면 되지 않나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몇가지 사정이 있어서 밖에서 DVD로 본거에요.

이제 [블레이드 2](2002), [헬보이](2004)를 보게되면

기예르모 감독님이 연출한 장편영화를 전부 다보게 되는 셈입니다.(어떤 감독의 장편영화를

전부 다본거는 봉준호 감독님 작품밖에 없다는)

영화 감상평은 남기지 않을겁니다. 제가 그런쪽에서는 너무 미숙한지라,,,

아무튼 [악마의 등뼈] 재밌게 봤고 [화산고] 다음으로 정말 좋아하는

2001년작 영화 2위로 선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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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WR
2021-06-25 11: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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