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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21:29:20
저도 1회차 때는 주인공이 좀 존재감이 흐릿한게 아닌가 싶었는데 반복으로 감상할 수록 존 데이빗 워싱턴이 무게감있게 중심을 잘 이끌어주는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은근히 미묘한 자신감과 스웨거 같은 것도 표출되고
2021-06-20 22:10:53
닐이 진주인공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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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닐이 주인공 같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