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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함께한 루카와 킬러의보디가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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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21 00:01:00

더운 여름 토요일은 루카, 일요일은 킬러의보디가드2를 봤습니다

워낙 픽사영화를 좋아해서 제가 평이 후한지도 모르겠지만 루카는 흐뭇하게 봤습니다. 소울이 어린이들이 보기엔 어려울듯한 성인타겟의 영화였다면 루카는 성인이 보기엔 다소 유치할수도 있는 어린이를 위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보면서 왜인지모르겠지만 예전 지브리의 느낌도 나고 메리다와 마법의 숲 느낌도 좀 나더라구요.

재기발랄한 상상을 뛰어넘는 영화를 원한다면 심심할수도 있지만 캐릭터가 하나하나 사랑스러워서 기대감을 다소 내려놓고 본다면 즐겁게 보실수 있을거예요.


킬러의 보디가드2는 1편을 재밌게 보았다면 2편도 충분히 재밌습니다ㅎㅎ

머더퍽의 향연으로 1편보다 수위는 다소 높아지고 스케일은 커졌습니다 엄청난 수작까진 아니지만 장르에 충실해서 코시국에 스트레스 날리기 좋은 영화입니다.


루카도 킬러의보디가드2도 둘다 이탈리아가 배경이라 영화로 여행하고 온 기분이네요



님의 서명
사실 유사 이래 모든 과거는 한 번도 완료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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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21-06-21 08:48:44

루카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 같더군요.

내용보단 애니에서 보여주는 마을과 풍경등 너무 좋게 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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