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에릭 바나/ <헐크 (2003)> 촬영은 힘든 시간이었다.

HULK (2003)

Eric Bana Explains Why Playing The Hulk Was Frustrating 

2003년 개봉된 이안 감독의 <헐크 (2003)>에서

브루스 배너(헐크)를 연기한 배우 에릭 바나가 vulture측과의 인터뷰 질의를 통해 

당시 헐크를 촬영하면서 느꼈던 어려움을 언급했답니다.

에릭 바나는 뉴욕에서 처음 이안 감독과 헐크의 몇몇 프로덕션팀들을 만났다고 합니다.

캐스팅은 단순한 전화 한번의 연락이 아니였다고 하는군요.

Black Hawk Down (2001)

<블랙 호크 다운>

리들리 스콧 감독작 

<헐크>의 촬영기간동안 에릭 바나는 남다른 어려움을 느꼈다면서

전작 <블랙 호크 다운 Black Hawk Down (2001)>을 언급하며 낯과 밤, 외부의 자연광이 아닌

갑자기 그린 스크린( green screen)에서 본인과는 관련없는 다른 영화가 촬영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헐크와 관련된 씬들이였기 때문이라고 말한 에릭 바나는 그래선지 본인에게는 영화 <헐크>가 

소규모 영화 같았다고 답했답니다.

  헐크 (2003)

감독 이안  (Ang Lee 李安)

야외 촬영이나 실외씬이 거의 없었다면서 작은 스튜디오 방에서 본인은 촬영을 대부분 진행했다고 합니다.

에릭 바나는 실내에서 갇힌 공간에서의 촬영을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본인은 자연광을 받길 좋아하며 태양광과 함께 촬영 시간을 보내길 원한다고 하는군요.

 에릭 바나는 2003년작 <헐크>를 하면서 억압된 에너지와 감정씬들을 전달해야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