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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캐시트럭/ 제목 잘못 지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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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2
2021-07-25 14:41:49

원 제목 뜰 때, Wrath of the man 라고 나오잖아요.

어찌보면 제목에 영화내용이 다 나와있죠. 뜬금없이 캐시트럭이라니...

분노보다 더 쎈 광기에 사로잡힌 분노쯤 해당하는데, 캐시트럭이라니..


초창기 피도 눈물도 없는 영화에 비하면 다소 힘이 빠졌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뭐.

배신과 트릭 그리고 반전은 밑밑했네요.

비정함은 괜찮았음.

 

요새 챈들러 읽고 있어서 그런가 하드보일드 자꾸 찾게 되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런 소재를 한국감독이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궁금하네요. 봉준호 감독 필모에는 복수 카테고리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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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7-25 14:43:55

저는 제목 잘 지었다 생각했습니다. 원제는 클레멘타인 느낌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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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14:51:08

보고나서 원제보다 낫다고 느낌

2021-07-25 15:02:42

개인적으로는 원제보다 캐시트럭이 더 나은듯한...

2021-07-25 15:03:39

이건 뭐

답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서요 ㅎ

 

이런 문제 제기가 있을 때 마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흐르는 강물 처럼 입니다

 

그 다음이 원초적 본능 이고요

 

어렵죠

 

결과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것이라서

더욱 그렇죠

 

그래도 펄프픽션이 

펄프픽션으로 개봉한 것에는 찬사를 보냅니다

mbn에서 했던 '기막힌 이야기' 이 프로그램이

시간구성이나 편집방식에 있어서

타란티노 뺨 따구니를 사정 없이 갈긴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펄프픽션을 우리식으로 제목지었으면

아.... 해요

 

그런 문제라고 봅니다

정답이 없다 

 

4
2021-07-25 15:05:09

원작 제목 자체가 캐시트럭이었다고 합니다. ^^;;

3
2021-07-25 15:32:20

원작제목이 캐시트럭입니다

3
Updated at 2021-07-25 15:50:53

 | https://www.imdb.com/…
정확히는 프랑스 원작의 영제가 '캐시 트럭'
원제는 (트랜스포터가 연상되는)
'Le convoyeur'군요

1
2021-07-25 18:21:56

초기 가이리치 감독 작품이 피도 눈물도 없었나요? 록 스탁이나 스내치는 코믹했던거 같은데...

2021-07-25 19:42:23

제목이 아쉽기는 합니다.
아빠의 분노
분노의 아빠
홉스 앤 아빠
이 좋은 제목을 놔두고

2021-07-25 19:50:26

분노의 트럭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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