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007/status/1419568168209682434
이번이 007 다니엘 크레이그 마지막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여전히 아름다운 부인을 본드걸로 한번 출연시켰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드디어 하는군요
원래 작년 봄이었죠? 그것도 재작년 겨울에서 연기된... ;;;
용산 CGV에는 007 관이 있었죠. ㅋ.
그게 작년 코로나 막 터졌을 때 이니,, 정말 오래 연기 된게 맞군요.
창고에 너무 오래 두었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이 정도로 만들꺼면 개봉을 왜 미뤘나? 소리 안나오게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얼른 보고 싶네요ㅜㅜ
빨리 보고 싶습니다. 예고편의 프란츠 오버하우저만으로도 충분히 기대되더군요.
드디어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