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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 코로나 이후 한국영화중 제일 좋았습니다.(스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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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7-28 14:45:49

예고편은 영 별로라 기대안하고 가서 그런지 굉장히 좋네요.

기본적으로 영화가 지루하지않고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김윤석 배우의 영화 거북이 달린다처럼 힘뺀 연기가 정말 좋다 생각했습니다.
조인성 배우도 안시성이나 더킹보다는 배역에 잘맞는 역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막도 친절하고 전개도 빠른편이라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안타까운건 오늘 코로나 확진자 상황을 보면 흥행이 걱정입니다.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700만명이상 기대할정도로 잘 만든 영화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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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7-28 14:48:34

코로나 이후 본 한국영화가 뭐가 있는 지 멍하니 생각중입니다....

그간 정말 극장을 안갔군요 ㅠㅠ

2021-07-28 16:02:30

전 오히려 자막이 있어 눈의 피로가 쌓이더라구요. 

굳이 북한측 말을 자막으로 넣어야 했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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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16:21:08

한국영화 속 북한말이 잘 안 들린다는 지적이 그간 워낙 많이 나와서 그런 것 같은데, 좋은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2021-07-28 17:25:52

그렇군요. 저는 부모님과 함께 봤는데 부모님 역시 제 의견과 같더군요. 제 귀에는 잘 들렸었네요.

2021-07-28 17:27:23

혹시 류승완 감독의 이전 작품인 베를린도 잘 들리셨나요? 그 영화도 대사 잘 안 들린다는 얘기가 많았거든요.

2021-07-28 18:12:11

그 영화는 제가 안 봐서 뭐라 대답 해드리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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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16:25:28

전부터 한국영화 속 북한말 뭐라는지 안 들린다고

자막 좀 넣었음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걸 반영한것이니 좋은거 아닐까요?

2021-07-28 16:40:59

저도 아무리 그래도 북한말에 자막은 좀 오버 아닌가 싶긴 했는데.. 마치 외국 취급하는 느낌도 들고? 근데 막상 자막 있으니까 편하긴 편하더라고요

2021-07-28 17:18:01

베를린 때 그런 지적이 실제 있었기에 반영한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네요. 사실 이경영 발성만 제대로였어도 괜찮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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