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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리턴스는 존 윌리엄스의 테마를 그대로 사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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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8-01 01:35:23

작곡가가 존 오트먼으로, 브라이언 싱어 연출작(엑스맨 등)에서 음악과 편집을 같이 하는 기이한 분

제임스 건 이전에 DC를 구하기 위해 나선 마블러의 원조가 브라이언 싱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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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8-01 01:29:09

슈퍼맨 리턴즈 영화 자체가 리차드 도너 감독의 슈퍼맨 1. 2 편의 직계 속편으로 만들어져서 존 윌리엄스 옹의 메인 테마와 캐릭터들이 거의 그대로 계승되었었죠... 브라이언 싱어가 엑스맨 3을 포기하고 가버려서 많이 안타까웠지만 클래식하고 우아한 슈퍼맨 영화로 만들어줘서 꽤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존 오토먼은 브라이넝 싱어의 친구로 브라인언 싱어의 많은 영화들에 참여헸죠, 솔직히 존 윌리엄스 옹의 메인 테마 외 음악은 그다지 와닿지 않아서 실망했던 기억도 있네요~ ^ ^

2021-08-01 07:30:15

스파이더맨도 지속적으로 60년대 만들어진 음악의 변주죠.

상징적인 음악은 바꾸기 힘들겠죠.

브라이언 싱어와 제임스 건의 차이는 양쪽 모두 성공했는지 여부겠죠.

 

2021-08-01 21:13:35

저도 클래식보다 리턴즈의 변주된 테마곡을 더 좋아합니다...

도입부의 잔잔한 음악이 깔리다가 두둥 할때는 전율이....


2021-08-02 17:38:14

감독이 도너 수퍼맨 덕후인 게 양날의 검이 된 영화죠. 우아한 분위기는 지켰는데 시대에 어울리기엔 지나치게 아기자기하고 예스러운 영화…. 진 해크먼의 렉스 루터를 안 좋아하는 코믹스 팬이 제법 되는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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