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마이클 빈이 멋있는 배우였는데

 
3
  4101
Updated at 2021-08-01 09:51:22


8~90년대는 굵직굵직한 영화가 기억나지만, 2천년대 들어와 그의 필모도 그렇고 인기 맥이 끊어져 버렸습니다. 맘에 드는 영화가 없는지 작품이 별로 없는것 보면, 자주 봤으면 하는 배우였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락에서 알카트라즈 침투조로 선정될때 인물이 마이클 빈임을 알때 그때의 희열은 ㅎㅎ 사실 네이비 실즈라는 전작 영화도 중급으로 재밋게 봤던 터라 마이클 베이 감독도 그 영화보고 캐스팅 했구나 싶어 보는 내내 즐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역시나 더 락, 그 유명한 샤워장 전투씬에서 죽을줄 알면서도 군인으로서 산화하는 씰팀 리더 역은 최고였습니다.

(요약)
빈 : 장군님! 나라에 대한 불만이 있다는거 우리도 압니다. 그러나 국가에 대한 반란은 안됩니다.
험멜 : 쓸데없는 소리 말고 부하들과 같이 죽을텐가? 난 위에 있고 넌 아래에 있어! 항복해~!


데뷔때 영화가 뭐가 있나싶어 검색해보니 존 트라볼타, 올리비아 뉴튼존이 나온 그리스(1978)라는 영화에 단역으로 나와었군요. 전혀 몰랐습니다. ㅎㅎ


님의 서명
삶의 마무리는 文史哲
15
Comments
2
2021-08-01 08:40:13

 희안하게 90년대중반이후 마이클빈의 필모가 시원찮아지죠(마지막으로 관객들에게 좋은 역할을 보여줬던게 더 락에서의 SEAL팀 리더역이었을것 같습니다, 짧게 나오고 말긴 하지만), 보통 잘나가던 배우의 필모가 갑자기 망가지게 될때 보통 세가지 이유를 생각해볼 수 있죠. 첫째 배우가 헐리웃 권력자들에 대한 내부 영업에 실패했을 경우 (대표적 케이스로 존 쿠잭), 둘째로 본인이 윤리적으로 큰 이슈가 있는 스캔들을 일으켰을때, 셋째로 돈이 궁해서, 앞뒤 안제보고 캐스팅 제의를 다 받아들일때(브루스 윌리스, 니콜라스 케이지) 정도가 있을텐데 마이클 빈의 경우는 아마도 첫번째 경우가 아닐 까 합니다. 그나마 마이클빈을 잘 써주던 제임스 카메론의 다작을 하지 않는 스타일도 크게 작용했을거 같구요. 이 양반이 영화를 조금더 자주, 빠르게 완성했다면 마이클 빈의 필모가 좀더 풍성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2021-08-02 08:24:13

에이리언3에서 사진으로만 잠깐 출연함에도 너무 비싼 출연료를 요구해 핀처감독이 대노했다고 하더군요 마이클 빈 본인도 나중에 많이 후회했다고...
혹시 이와 연관 있는지 모르겠네요

3
2021-08-01 08:46:41

 에이리언 2 코펄 힉스

1
2021-08-01 10:20:33

미이클 빈 하면 역시나 카일리스죠 !!!
가끔씩 미드에도 얼굴 간간이 비치시는것 같긴 합니다, 이제 후덕해지셔서^^

2021-08-01 10:44:39

아직 활동은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만달로리언에도 나왔다고 하는데

Updated at 2021-08-01 10:52:25

헐리우드는 워낙 경쟁이 치열하니 (전세계 배우들이 다 몰려오니)

유력한 주조연으로 계속 활동하기가 어렵죠

하늘에 별 따기 수준이죠

 

애드리언 브로디, 힐러리 스왱크 같은 배우들도 한때 정점을 찍더니

연기력이 충분히 보장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은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 있잖아요 

 

마이클 빈 주연 영화 중에서 K2가 기억이 나네요

2021-08-01 12:04:42

저도 K2 잼나게 봤어요

1
2021-08-01 11:11:01

저한테는 카일리스. 드웨인힉스역으로 제일 기억나는 배우네요. 몇년전에 디바이드란 영화 봤는데 영화는 좀 불편했지만 마이클빈의 연기는 여전히 역시 멋지더군요.
예전에 아바타1편에서 나온다는 소문은 있었는데 불발돼서 너무 아쉬웠구요.

1
2021-08-01 11:41:51

T-2 확장판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사라의 꿈 속에 등장한 카일과의 대화입니다 ㅠㅠ

WR
1
Updated at 2021-08-01 11:49:45


이 영화도 기억 나십니까? 타임밤(시한폭탄)
비디오 테입으로 출시가된 영화로 의외의 소재로 아주흥미롭고 컬트스러운 역작이었습니다. 세뇌 시스템이 충격적이었던… 여배우는 리썰웨폰2에 대사관 직원으로 나온 배우였죠. 무슨 가수출신인가 하는…

2021-08-01 13:10:50

권총에 생수병 끼워서 악당 허벅지에 쏘는 장면이 당시엔 후덜덜 하더군요.

1
2021-08-01 14:54:31

플래닛테러에서 오랜만에 만나게되어 반갑던 기억이..벌써 10년도 지난 일이군요?.......맙소사..

노바에서 스틸북 출시 예정이라고 본 것 같은데.. 못보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ㅋ

 


[플래닛테러는 좀비물입니다. 고어한 장면이 있습니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주연은 아니지만..

마이클 빈, 브루스 윌리스, 조쉬 브롤린

쿠엔틴 타란티노, 톰 사비니..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021-08-01 17:49:49

맞습니다. 이 영화에 나왔었죠^^

저도 까먹고 있었네요

 

플래닛 테러

 

강력 추천합니다

 

좀비 영화 중에서 가장 다채롭고 유머가 대박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2021-08-01 16:01:04

어비스에 이어 에디 해리스에게 또 당한 마이클 빈. 더 락에서도 좀 뜸하다 봐서 반가웠는데 일찍 퇴장하더군요.

2021-08-02 09:31:52

오우.. 옛날 생각나는 글이네요. 마이클 빈 멋졌죠. 

다른 분들도 생각이 비슷하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