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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유명 원작 소설보다 나은 영화 중 최고를 꼽는다면?

 
  1984
Updated at 2021-08-03 14:00:44

제가 스티븐 킹과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 작품을 워낙 좋아해서.. 그들의 작품이 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리즈 물은 하나도 묶었습니다.

 

쇼생크 탈출

 

미스트

 

반지의 제왕 트릴로지

 

쥬라기 공원 시리즈

 

그린 마일

 

태양은 가득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007 시리즈

 

제이슨 본 시리즈

 

해리 포터 시리즈

 

헝거 게임 시리즈

 

마이너리티 리포트

36
Comments
2
Updated at 2021-08-03 14:01:21

[이 분야 최강자]

사실 영화도 주연인 로버트 패터슨마저 자신이 여기에 출연한 걸 흑역사 취급 할 정도로 상태가 안 좋긴 한데,

원작 소설들은 진짜 눈뜨고 못 볼 정도입니다. 가히 문자테러 수준...

소설에 비하면 영화가 완전 선녀 그 자체입니다

WR
2021-08-03 14:00:27

음.. 음... 에라곤도 영화로 나왔을 정도인데요 뭐...

4
2021-08-03 14:02:40

저는 대부도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WR
2021-08-03 14:03:47

대부가 원작 소설이 있는 영화였나요?

1
2021-08-03 14:04:18

마리오 푸조의 원작 소설이 있습니다. 대부 로고 보면 마리오 푸조의 <대부>라고 되어있습니다.

WR
2021-08-03 14:06:06

소설이야기는 처음 들어봐서요. 

 

말씀대로 대부도 들어가야 하겠군요.

1
2021-08-03 14:49:28

마리오 푸조가 직접 영화 각본에도 참여해서...

 

아카데미 각색상도 수상했었죠...

3
2021-08-03 14:16:56

쇼생크탈출로 결론냅시다

니가 뭔데 결론내냐구요?
암것도 아닙니다만...

그래도 이건 쇼생크죠 맞잖아요?

WR
1
2021-08-03 14:17:44

이따가 시간되면 쇼생크 탈출에서 가장 멋진 장면을 설문해보려고 합니다.

 

이건 프차에다가 해봐야죠.

1
2021-08-03 14:31:01

편지의 이중창 아리아 나오면서 팔베개할 때 / 탈출하고 빗속에 서 있을 때 / Brooks was here, so was red / 엔딩에 해변에서 만날 때 / 못 정하겠습니다;;;

1
2021-08-03 14:37:42

동료들 맥주 마시는 거 바라보던 옥상 씬도

2
Updated at 2021-08-03 14:27:44

예시에는 없지만

이윤기 감독의 '멋진 하루'나 

이누도 잇신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

같은 영화도 원작 소설보다 좋았고

비록 드라마이긴 하지만

'연애시대'도 원작 소설보다 

좋았습니다.^^

WR
2021-08-03 14:31:26

태양은 가득히를 제외하고 헐리우드 쪽 영화 중심으로 구성했는데 저도 좀 아쉽네요..

3
2021-08-03 14:25:55

블레이드러너는...무조건 리스트에 들어가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WR
2021-08-03 14:34:14

그러고보니 블레이드 러너 원작이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였죠.. 

2021-08-03 14:35:26

러브스토리도 넣어주세요..~ㅎㅎ

WR
2021-08-03 14:36:52

러브 스토리도 원작이 소설이었어요?

2021-08-03 21:03:38

에릭 시걸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이죠.

에릭 시걸의 다른 소설 닥터스는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해의 의대 커트라인이 높아졌다고 할 정도로(물론 카더라입니다) 꽤나 인기있었어요.

2
Updated at 2021-08-03 14:32:24

 흥미로운 설문이네요~ 근데 저 개인적으로는 뽑을 영화가 없습니다. 그게 저기 원작들 모두 당대의 최고 베스트셀러잖아요. 소설도 영화도 최고라고 생각하고 굳이 영화가 소설을 앞섰다는 생각은 안 드네요. 트와일라잇 소설도 저는 엄청 인정하거든요. 욕도 많이 먹지만 좋아하는 여자분들은 정말 미치더라고요. 그게 아니면 전세계적으로 책이 팔릴 이유가 없죠. 대부도 인생영화지만 책을 보니까 굉장했고요. 애초에 책 자체가 엄청난 베스트셀러라 영화화될 수 있었던 거죠. 쇼생크도 영화를 너무 잘 만들었는데, 저는 영화 나오기 십여 년 전부터 원작 소설을 좋아해서 영화에는 없는 부분이나 좀 더 현실적인 느낌은 소설을 더 좋아합니다. 저는 원작보다 영화가 잘 뽑힌 거로 다이하드를 꼽고 싶네요. 다이하드 원작은 또 못 읽었지만^^ 원작이 어떻게 영화화됐는지 뒷이야기를 알고 나니까 영화가 훨씬 잘 만들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어째 설문과는 상관없는 얘기가 되어버렸네요;;;;

(위에 댓글을 달고서 생각해보니 쇼생크는 원작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WR
2021-08-03 14:36:29

저도 스티븐 킹의 원작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다른 감독들이 만든 스티븐 킹 소설 원작 영화들을 보면..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이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특히 쇼생크 탈출은 정말 대단하죠.

3
2021-08-03 14:39:20

반지가 굉장히 많네요. 재미로 생각해보면 그럴수는 있는데 전 선뜻 반지의 제왕을 선택하지는 못하겠네요. 

원작자가 너무 어마어마한 사람이라;;;

2021-08-03 15:13:01

글고 보니...샤이닝 & 닥터슬립이 없네요...

 

스티븐 킹이 샤이닝 영화를 그렇게 싫어했다고 하던데...

WR
2021-08-03 15:46:40

제 기준으로 고른 거다보니.. 저는 샤이닝 영화를 그다지 재미없게 봐서요..

 

아쉽지만 닥터슬립은 소설도 영화도 아직 못봤습니다.

2
2021-08-03 15:28:22

원작과 영화의 격차로 따지면 여기서 반지의제왕은 하위권이어야 할 것 같은데...
읽기 힘든 점 때문에 영화 애호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다 싶군요.
올해 새로 나온 개정 번역본이 다른 건 몰라도 가독성만은 상당히 올라갔으니 도전을 권하고 싶습니다ㅎㅎ

영화 보고 원작 읽으면 실망할만한 작품은 저 중에서는 단연 쇼생크탈출이죠.
스티븐 킹은 대단한 작가지만 쇼생크탈출 원작은 의외로 심심하고 스케일이 작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영화의 소름끼치는 연기와 연출에는 한참 뒤지더군요. 담담하고 절제된 느낌이 나쁘지는 않지만 영화를 보면 한껏 감성적으로 가는 게 정답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기 나열된 것 이외의 유명작을 꼽자면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원작이 굉장히 딸렸죠ㅎㅎ
영화와 비교 자체가 안될 정도로...
근데 그게 함께 묶인 단편 중 그나마 괜찮은 편이어서 책 한 권에서 건질 게 없었습니다.

WR
2021-08-03 16:00:24

아마 디피에서 반지의 제왕 영화를 본 분이라면 원작을 안 읽은 분은 거의 없으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낙 연령대가 높아서요...)

 

아무래도 영화로 만들면 소설을 읽으면서 상상했던 것보다 다르거나 기대에 못 미치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지의 제왕 같은 경우 모리아에서 발록과의 전투라던가, 로한의 기마대 돌격장면이라던가, 백색의 간달프 등장 장면이라던가, 사우론의 탑, 골룸에 대한 묘사라던가 등등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잘 만들어졌기 때문에 평가가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쇼생크 탈출은 워낙 영화가 잘 만들어졌기 때문에 소설이 좀 심심하게 느껴질 만 합니다.

Updated at 2021-08-03 16:29:03

일부 인물이나 스토리라인 통폐합 때문에 설득력에 훼손이 있지만, 각색 없이 옮길수는 없는 거고 러닝타임 제한도 있다는 걸 감안하면 굉장히 잘 만들긴 했죠.

근데 개인적으로는 지금도 원작을 읽으면 매번 두근두근하는데 영화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점점 심심해지고 전개에 의문이 더해지는 감이 있습니다.

상상을 충족시키느냐 아니냐가 사람마다 꽤 다를 수가 있는 것 같아요.
친구가 '남한산성'을 두고 원작 읽으면서 상상한 것보다 뒤떨어진다고 해서 뭘 얼마나 상상한건지 의아하게 생각한 적이 있는데.. 제게는 반지의제왕이 그렇네요.

반지의제왕은 분명 영화 역사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웅장하고 화려하게 표현됐는데도 이상하게 뭔가 부족함을 느낍니다.
단순히 스케일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지의 방향성이 일치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네요.

2021-08-03 16:33:05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원작 초월(!) 각색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합니다.

WR
2021-08-03 16:54:27

이것도 소설이 있었다니...

2
2021-08-03 17:30:13

맙소사.. 반지의 제왕에 저렇게 많은 표가....

영화가 비교적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 저도 몹시 좋아합니다만,

원작의 반도 따라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특히 싫어하는 장면은, 페레노르 평원의 전투에 죽은 자들의 군대가 나타나서 전쟁을 순식간에 끝내 버린 것... 갑자기 코미디가 되어 버리다니....

그리고 영화 구조상 어쩔 수 없었겠지만, 샤이어 전투가 생략된 점...  샤이어 전투가 반지의 제왕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던 지라...

그리고 아르웬의 마법... 뭐 나름 멋지긴 했지만 전혀 맞지 않는 설정... 원래 편집본처럼 헬름협곡에서 아르웬이 전투에 참가했다면 전 영화를 포기했을 듯.. ㅋㅋ

톰 봄바딜이나 라다가스트가 생략된 건 그래도 봐줄만 했어요.

 

1
2021-08-03 17:51:47

원작 안본게 많아서... 개인적으로 쥬라기 공원은 원작이 더 재밌었던.

1
2021-08-03 20:49:04

'쥬라기 공원'의 경우 원작도 재밌었지만 실사영화로 시각화된 충격이 엄청났던지라 단연 이걸 최고로..


그리고 '반지의 제왕'의 경우는 원작/영화 모두 최고급인데 영화로써는 이 이상이 앞으로도 나올 수 없을 거란 생각. 기술력도 대단했지만 원작을 사랑하는 덕후의 열정과 거장의 실력이 동시에 담긴 게 마구 느껴지는 연출인지라. 

1
2021-08-03 22:25:26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이지만 원작소설은 정말 정말 정말 위대합니다.

읽을 때마다 새롭고 소름돋는 작품

2
Updated at 2021-08-03 22:47:26

여기 안 나온 것중에서 몇개 이야기하자면.

"파이란" 원작은 아사다 지로의 "러브레터"라는 단편인데 너무 짧아서 원작이라는 느낌보단 원안에 가깝습니다. 파이란이 훨씬 이야기와 감성이 풍부하죠.

"케빈에 대하여" 원작소설은 서간체입니다. 주인공 여자가 씀 편지형식의 글이 계속 이어지는데 영화가 훨씬 낫습니다.

"렛미인" 이건 원작 소설도 훌륭합니다. 하지만 소설을 너무 길게 써서 군더더기가 많죠. 언데드가 된 호칸과 이엘리의 대결은 진짜...아이고. 영화 렛미인이 훨씬 간결하고 좋습니다. 스웨덴 판이 더 좋죠.

1
2021-08-04 02:36:56

 '장미의 이름'

크리스천 슬레이터 와 숀 코네리 주연.

원작에서 너무 난해한 부분을 걷어내고 영화에 알맞게 잘 만든 작품입니다. 

1
2021-08-04 06:54:49

포레스트검프...원작소설은 정말 별로라고 들었어요

1
2021-08-04 09:47:59

전 양들의 침묵요.
소설로는 영화에 감동을 느낄 수 없을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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