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이 영화를 직접 제작하기 위해 SF 어드벤처 영화 [애프터 어스](2013)에서의 자신의 몫을 사용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는 그의 최근작들에서 최종 판본을 거부당하고 심지어 사후제작에서 그가 제외된 후 '예술적 통제력을 되찾기 위한 시도'였다고 한다.

???? 이 영화의 가제는 '일몰(Sundowning)'이었다.

???? 올리비아 데종은 단 한 번의 오디션, 그녀의 오디션 테이프로 캐스팅되었다. 분명히,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그녀의 첫 오디션 후 데종에게 푹 빠져 주연을 찾았다고 말했다. 단지 그녀가 특정 장면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해 두 번째 오디션을 보았다.

???? [더 빌리지](2004) 이후 처음으로 골든 라즈베리상에서 최악의 작품상, 최악의 감독상, 최악의 각본상 후보에 오르지 않은 M. 나이트 샤말란 영화.

???? 오랜 협력자이자 시그니처 작곡가인 제임스 뉴턴 하워드와 함께하지 않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첫 장편 공포영화이다. 전체 예산의 부족과 영화의 파운드 푸티지 스타일 때문에, 샤말란은 '영화 스코어'가 최종본에 맞지 않을 것이라고 결정했다.

???? 다양한 규칙을 묘사한 포스터를 특징으로 하는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2번째 영화. 첫 번째는 [더 빌리지](2004)였다.

????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이 영화에서 관례적인 카메오 출연을 하지 않았다.

???? (약 5분경) 열차 차장이 인용한 말인 "난 여기서 망신당했고, 고발당했으며 당황했다(I'm disgraced, impeach'd, baffled here)'는 '리차드 2세'(1막 1장)에서 가져온 말이다.

???? (약 1시간 29분경) 올리비아 데종과 에드 옥슨볼드(베카와 타일러)는 친척이 아니지만, 둘 다 호주 멜버른 출신이다. 마지막 곡에서 타일러의 랩에 나오듯이, 이 영화를 만들었을 때 그는 실제로 13살이었다.

???? 이 영화의 예고편은 MPAA의 제한을 받지 않기 위해 특정 노출 장면을 흐리게 처리해야했다.

???? (약 1시간 12분경) 얏지를 플레이할 때, 팝팝(할아버지)은 타일러가 '밀튼 브래들리가 승인한 전략'으로 플레이하고 있다고 말한다. 베카는 이 게임이 이제 해스브로에서 만든다고 정정한다. 해스브로는 밀튼 브래들리를 1984년 사들였다.

???? (약 46분경) 타일러가 목요일 베카의 인터뷰에서 스웨터를 뒤집어 입었다고 지적하지만, 그녀는 하루종일 그것을 교정하지 않는다.

???? (약 22분경) 의사 샘이 집을 방문해 베카가 영화를 만드는 것을 보자 맥베스를 인용한다. (인생은 걸어다니는 그림자일 뿐...(Life's but a walking shadow...))

???? 캐서린 한, 에드 옥슨볼드, 올리비아 데종의 첫 호러 영화.

???? 로레타(엄마)는 베카와의 인터뷰 장면을 촬영할 때 나비 무늬가 그려진 테이블 램프 옆에 앉는다. 이것은 그녀의 부모님 집의 아이들이 묵는 방에 보이는 나비 그림 액자와 매우 유사하다.

???? (약 17분경) 조부모님 댁에서의 첫날 베카는 이글 대학의 셔츠를 입는다. 이글 대학은 장래에 출세하기 바라는 야심찬 십대들에게 스스로를 홍보한다. 이것은 베카의 조숙한 성격과 잘 어울린다.

???? 편집할 때 베카는 소니 바이오 노트북에서 맥 OS X를 실행하는 것이 보인다. Mac OS X는 애플 기기에서만 실행되기 때문에 불가능한 작업이다.

스포일러

???? (약 26분경) 마을로 가는 길에, 베카와 타일러는 건물을 선택하고 거기에 사는 사람을 만들어 무엇을 하는지 설명하는 게임을 제안한다. 경찰서를 선택하고 제리라는 이름의 사람을 지어냈는데 절대 전화를 안 받는 사람으로 설명한다. 그들의 엄마가 조부모가 사실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녀는 지역 경찰에 전화한다(1시간 8분경). 그녀의 전화는 자동응답기로 가고 제리가 전화를 받을 수 없다고 하는 걸 들을 수 있다.

???? (약 1시간 30분경) 마지막 타일러의 랩에서, 그는 리썰 웨폰 영화들의 멜 깁슨처럼 살아남았다고 말한다. 이 영화에서 타일러는 냉장고 문으로 팝팝의 머리를 여러번 쾅쾅 내리쳐 죽인다. 깁슨의 캐릭터는 같은 방식으로 '악당'을 [리썰 웨폰 2](1989)에서 죽인다. 단, 깁슨의 캐릭터는 냉장고 문 대신 자동차 문을 사용했다.

???? (약 37분경) 나나(할머니)는 팝팝을 정원에서 만났다고 말한다. 이는 그들의 실체에 대한 힌트로, 그들은 아마도 정신병원의 정원에서 만났을 것이다.

???? M. 나이트 샤말란은 이 영화를 위해 그의 첫 영화인 [식스 센스](1999)의 색에 기초한 테마를 수정한다. 그 영화에서 빨간색은 죽음과 관련되어 있고 이야기 전반에 걸쳐 힌트로 사용된다. 이 영화에서도 빨간색은 마지막장까지 암시적으로 사용된다. 1) 스테이시가 살해당해 나무에 걸렸을 때 빨간 자켓을 입고 있었다. 2) 베카가 지하실에서 그녀의 조부모님을 발견했을 때 빨간 스웨터를 입고 있었다. 3) 할아버지는 얏지 게임에서 점수를 기록할 때 빨간 연필을 사용한다. 4) 조부모님 침대의 침대 커버는 빨간색이다. 5) 타일러를 위협하며 주방에서 입는 할아버지의 재킷 안감은 빨간색이다. 6) 로레타가 아이들을 데려올 때 입고 있는 셔츠는 빨간색이다.

???? 사망자 수 : 5 (존, 도리스, 스테이시, 마리아, 프레드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