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라임차한잔
ID/PW 찾기 회원가입

중딩때 가장 좋아했던 대배우

 
1
  3449
Updated at 2021-09-17 11:12:05

커크 더글라스
말년에 알려진 나탈리 우드 성폭행 사건에, 있는 쌍욕을 해댔지만, 어릴적 멋모르고 봤던 TV에서 본 그의 연기 포스는 평생잊혀지지 않는 대 배우입니다.

특히 고흐의 일생을 그린 1956년 불꽃의 고흐는 흑백TV였지만 눈을 때지를 못했고(고흐를 결정적으로 좋아하게 된 영화) 1958년작 바이킹에서는 성문을 손도끼 두개로 기어오르는 장면에서 전율을… 바이킹에서 이 장면을 전 최고의 명장면으로 봄 ㅎㅎ
님의 서명
삶의 마무리는 文史哲
3
Comments
2021-09-17 12:17:14

아버지가 워낙 팬 이라서 초딩때 손잡고 처음
봤던 해저2만리 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율리시즈 도 넘 좋았고 OK목장의 결투,스팔타커스
파라 포셋 출연했던 세턴3, 분노의 악령ᆢ
마지막으로 본게 버드랑카스터 랑 출연했던
해리와아치 같습니다 노장들에 호흡 최고였었죠ㅎ
물론 바이킹도 넘 좋았습니다
어릴때 턱보고 너무 기억에 남아서 따라 해보려고
한적도 있었죠ㅎ
정말 제 인생에 배우 이기도 합니다ᆢ
(그래서 마이클 더글라스도 좋아합니다)

2021-09-17 12:38:46

부자 두 남자의 유전자가 정말 우울하죠. 마이클 더글라스는 아버지와 달리 섹시하고 정교한 연기력을 가졌죠. 월 스트리트의 고든 게코라는 차가운 도시 남자의 인생 캐릭터를 가졌으니까요.

2021-09-17 18:16:20

버트 랭카스터와 나왔던 오케이 목장의 결투가 기억에 남네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