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드 팔마의 미션 투 마스 (2000) 상당히 괜찮은 작품이네요
개리 시니스의 주연을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요
동시기에 선보였던 발 킬머의 레드 플래닛이나 존 카펜터의 고스트 오브 마스보다 평이 좋은 것 같습니다
마션과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 이후로 화성 영화의 명맥이 끊겨서 아쉽습니다
엔니오 모리꼬네 옹의 음악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레드 플래닛은 케이블에서 해줬는데 요즘은 잠잠합니다.
미션 투 마스 참 좋아라합니다.
엔니오 모리꼬네 옹의 음악이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