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3년작 '캔디맨' 뒷 얘기를 다루는 내용이라 저 작품을 보시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회상씬 및 당시 얘기를 합니다.
* 슬래셔 및 고어 무비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잔인한 장면이나 살해 장면은 최소한으로 보여줍니다.
* 그래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긴장감도 떨어지고 재미도 없었네요.
* 평점 5/10점
내일 보러 가는데 무슨 일 인가요.
뭔가 고어한 장면이 있길 바랬는데 또 구강 호러인가 보네요.ㅜ
저도 오늘 봤습니다. 15세 받은게 좀 의아하던데요? 말리그넌트보다는 수위가 악간 낮은데(10% 정도 낮은듯?), 그래도 미국에서는 둘다 R등급입니다.
아 구강호러 ㅋㅋㅋ
헉 재미가...없으셨군요...ㅠㅠ 접어야되나...
기대했는데....어스 처럼 구강호러 인가요....
캔디맨, 말리그넌트 둘 다 본 입장에서 말리그넌트는 그래도 후반부에 좀 웃기기나 했는데 캔디맨은 그저 하품만 쩍~~5점도 후한 점수라고 봅니다.
지금 시지비 에그 지수를 보면 일반 관객들에게는 호불호가 나뉘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불호라고 봐야할 듯.
저는 말리그넌트보다 흥미롭게 봤네요. 그냥 킬링타임용 공포영화라기 보다는 대접받지 못하는 누군가들을 위한 잔혹 괴담 같습니다. 그리고 화면 때깔 무지 좋아요.
저도 오늘 보고왔는데 '이게 다야?' 이정도 느낌뿐 별다른 감흥이 없었네요.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말리그넌트가 훨씬 재미있었네요.
아 뭔가의 후속작이었군요.... 특가 예매해뒀는데 취소할까
오늘 연휴 마지막 날이라 갈까 말까 고민 하다가 안갔는데 … 하늘이 도왔군요 ㅋ평이 완전 망이더군요. 오늘 캐치온에서 알파치노 스카페이스나 보고 있습니다.
주말에 보려고 1편 요약도 봤는데그냥 안봐야겠네요 ㅋㅋ 1편도 그닥인 느낌이어서근데 감독이 캡마2 감독이던데...
오늘 저도 보긴했는데 너무 어중간하기도하고 ......고어로 밀고나가는것도아니고 ..스토리로 밀고나가는 공포도 없고 ..드라마에 한화같은데 40~1시간영화를 길게만든 느낌이랄까 .
전 첨에 조던필 감독 연출인줄 알고 기대했다가 아니란 거 알고 기대감이 싹 가셨습니다.
난 또 조던필 연출인줄 알았네요~~ 이글 안봣으면 낚일뻔했답니다
와 보지말아야 겠네요 ㅠ.ㅠ
내일 보러 가는데 무슨 일 인가요.
뭔가 고어한 장면이 있길 바랬는데 또 구강 호러인가 보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