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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9-24 11:11:29
이 영화하고 아무르는 제겐 공포영화 장르입니다. 이보다 더 무서운 영화가 없는거 같아요.
2021-09-24 11:32:39
안소니 홉킨스가 울때 참 마음이 아프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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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사실 안소니 홉킨즈의 입장에서 보면 공포영화죠.
더우기 <셜록>에서 마이크로프트 홈즈로 나온 마크 게티스가 뻔뻔스러움과 냉혹함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연기하는데, 정말 실감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