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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면 많이 불편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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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12:34:31 (211.*.*.32)

당하는 여자 

 

그리고 복수(?)

 

이 영화를 1985년 1월 3일인가 설날특선영화로 봤어요.

다른 장면보다 여자 때리는 장면을 보며 어린 마음에 엄청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여자는 전혀 잘못이 없건만

지금 봐도 이해할 수 없었어요.  따지고 보면 자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건만

(감옥에 갇힌 남편을 꺼내기 위해 조직 보스에게 성상납을 했는지라)

 

옛날 영화들을 좋아하지만 지금 보면 좀 괴리감이 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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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9-24 12:38:21

앗 저도 이번 추석에 리마스터링버젼으로 이거 봤는데 화질 정말 좋더군요~

2021-09-24 12:42:55

본 아이덴티티의 먼저 만들어진 영화인
리처드 챔벌린 주연의 잃어버린 얼굴도
지금보면 여주인공 구타하는 장면이
눈살 찌푸리게 만들죠.
저런장면 볼때마다 세월의 벽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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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12:47:49

제가 다 민망하네요.

2021-09-24 13:36:01

왜 그러셨어요...??? 

2021-09-24 13:44:18

아무리 반세기 전이라지만 저 장면 진짜 좀 심하긴 했어요 ㅠㅠ

2021-09-24 12:55:34

여주가 <러브 스토리>의 알리 맥글로우로군요..... 

2021-09-24 12:56:48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 자꾸 때려서 보다가 당황했죠. 알리 맥그로 반응 보면 애드립도 좀 들어간 것 같아요. 

2021-09-24 12:58:58

오, 기억납니다. 78년작 겟어웨이, 유튜브에 있어서 덕분에 구매했네요.

94년작 김배신자 주연의 겟어웨이도 함께 구매했습니다. 추억의 영화죠.

2021-09-24 13:08:34

알리 맥그로.. 어린시절 잠못들게 한 배우군요.

겟어웨이를 찍고 다음해인가 스티브 맥퀸과 부부가 되었죠.

 

2021-09-24 13:12:58

 겟어웨이 하면 이제 기억나는건 리메이크 판의 주제곡인 리차드 막스의 now and forever뿐

2021-09-24 13:24:07

샘 페킨파 감독 자체가 "여혐" 인 사람이래서, 저렇게 연출 할 수 도 있을 듯.. 페킨파 영화 보면, 여자 구타 장면들이 많이 나와요

2021-09-24 14:05:07

에고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하게 때리네요

2021-09-24 14:10:35

기왕 "샘 페킨파" 나왔으면 [가르시아] 움짤이 나올 때가.

2021-09-24 15:49:20

애인(?) 앞에서 성추행당했으니 여기선 여자가 맞을만했다는...

2021-09-24 15:36:16

볼때마다 불편합니다.
근데 시대를 감안하면 당시엔 안불편(?) 했을 것 같기도 하고...

2021-09-24 18:59:58

여자 손찌검 하는것은 과거 한국에서는 흔한 장면인데 서양사회도 마찬가지였군요. 저는 저런 장면은 처음 봅니다. 놀랍네요.

Updated at 2021-09-24 21:41:40

저게 아마 애드립 ... 

 

In the scene where Steve McQueen and Ali MacGraw are standing outside the car and McQueen suddenly slaps her, the slap was unscripted, as can be seen by McGraw's shocked reaction. 


2021-09-24 21:55:01

비디오테잎에 제목이 "게타웨이"로 인쇄돼서 나왔던게 기억납니당 영화는 재밌다는...ㅎㅎ

2021-09-25 15:21:52

첫번째 장면은 정말 리얼하군요.....ㅎㄷㄷ
알랙 볼드윈의 리메이크작만 봤는데 스티브 맥퀸 원작을 꼭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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