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 '007 노 타임 투 다이' 영국 사전 예매율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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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5 00:13:24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영국에서 사전 예매율이 가장 높다고. 이 영화는 2020년 4월 개봉에서 계속 개봉 연기되어 영국에선 9월 30일 그리고 미국에선 10월 8일 개봉한다.
2019년 수준의 수익에는 갈 길이 멀지만 최근 개봉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등의 선전으로 조금이나마 회복되는 추세라고.
THR에 의하면 사전 예매율은 "거의 전례에 없는 수준"이라고. 작년 놀란 감독 '테넷'을 앞질렀고 현재까지의 실적은 거의 엔드게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영국의 한 익명 극장 체인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얘기
"엔드게임은 '무조건 봐야 한다'라는 분명한 느낌이 있었던 마지막 영화였고 가능한 빨리 그것을 봐야 한다는 절박감이 있었다."
https://screenrant.com/no-time-die-ticket-sales-uk-endgame-comparison/?utm_content=bufferd2e05&utm_medium=Social-Distribution&utm_source=SR-TW&utm_campaign=SR-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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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9-25 10:22:40
(124.*.*.12)
007 하면 영국 이니까 아무래도 영국 에서 예매율이 높아야 하지 않을까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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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생각 하는 거지만... '코로나 19'가...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 엔드게임' 사이에
터지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