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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코엔/ 스트리밍은 위험부담 있는 영화가 존재할수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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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9-25 11:33:26

 

Joel Coen: Streaming Is Reason ‘Risky’ Films Like ‘Tragedy of Macbeth’ Can 

Still Exist

 

 

Directed by Joel Coen

Screenplay by Joel Coen

 

  

코엔 형제 (Ethan Coen & Joel Coen) 중

형인 조엘(Joel) 코엔은

생 에단(Ethan) 코엔이 당분간 영화를 그만두고 연극등 다른 분야의 일을 하기위해 나서면서

올해 신작 <맥베스의 비극 The Tragedy of Macbeth (2021)>을 혼자서 만들었는데요.

 

 이영화는 북미에서 12월 24일 일부 극장에서 개봉되며

2022년 1월 14일 Apple TV+측을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로 공개될 예정이랍니다.

 조엘 코엔은 뉴욕 영화제 (NYFF) 인터뷰 질의에서

영화를 만든 사람으로서 관객들이 대형 화면에서 최상의 스크린으로 영화를 감상하길 바라지만

최악의 악몽은 비행기 안에서 누군가가 당신의 영화를 보게 되는 일이라고 가볍게 말했답니다.

 

 

조엘 코엔은 약 40년전 동생과 함께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던 초창기 시절에는

VHS(가정용 비디오) 매체가 일종의 리스크가 있는 영화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인디영화를 만들어온 조엘 코엔은 이분야를 비난하고 싶진 않다고 답했답니다.

현재는 스트리밍 서비스 분야가 성공적이고 시장을 추월하고 있다면서

 본인이 <맥베스의 비극 The Tragedy of Macbeth (2021)>과 같은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이유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조엘 코엔은 본인도 스트리밍 서비스에 관한 여러 감정들이 있으며

관객들이 큰 화면에서 영화를 볼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조엘 코엔은 다른 방식도 영화 역사의 일부라면서 이말이 본인이 전할 수 있는 최선의 대답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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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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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5 11:36:14

코엔답게 현명한 대답이네요..^^

2021-09-25 11:51:15

스트리밍이 확실히 대형 스튜디오의 간섭과 흥행 부담을 덜어내고 감독의 비전을 보다 더 보여줄수 있는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2021-09-25 11:53:45

모든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순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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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5 11:54:15

전작 카우보이의 노래도 일관된 기승전결이 없는 옴니버스 영화라서 극장 개봉용으로는 만들어지기 어렵지 않았을까 싶었죠. 이번 신작도 초기 평이 아주 좋던데 무지 기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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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5 11:54:35

스트리밍이기에 아이리쉬맨 같이, 거장의 작품들을
다시금 볼수 있었고, 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 컷
같이 팬들의 염원이 이뤄질수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하며, 스트리밍이기에 한국의 컨텐츠들이
늘상 하는 사랑 타령에 서로 결혼할 사이의
남녀가 알고보니 남매? 라고 하는 말이 되면서도
말같지도 않은 작품들 보다, 킹덤, D.P, 오징어 게임 같은 세계에서 먹히고도 남을 작품들을
볼수 있었다고 봅니다.

2021-09-25 12:41:03

로마, 아이리시맨, 맹크 같은 작품들은 넷플 같이 흥행성이 떨어지는 프로젝트에도 과감하게 투자하는 스트리밍 업체들이 없었으면 볼 수 없었겠죠.

2021-09-25 21:23:37

이 말이 딱 맞습니다. OTT 아니었으면 나올 수조차 없었을 영화들이 얼마나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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