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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노 타임 투 다이] 손익분기점 8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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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08:28:22

No Time to Die"의 경우 시작 5,600만 달러가 다소 실망스럽습니다.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고 적자에서 벗어나려면 전 세계적으로 최소 8억 달러의 수익을 올려야 하기 때문입니다(아마도 9억 달러에 근접). 박스 오피스 전문가들은 이 영화가 프랜차이즈 전작인 2012년 "스카이폴"(3억 달러), 2015년 "스펙터"(2억 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약 1억 5천만 달러로 국내 개봉을 완료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https://variety.com/2021/film/news/no-time-to-die-box-office-pandemic-analysis-daniel-craig-123508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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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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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09:08:28

창고에서 잠자는 동안의 이자비용이 상당하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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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09:23:48

1년 6개월을 묵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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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09:42:56

8억달러 코로나 아니어도 넘기 힘들수도 있을거 같은데 ㄷㄷ

2021-10-14 10:23:11 (1.*.*.200)

007 시리즈가 초기작 제외하면 생각보다 제작비를 엄청나게 많이 쓰더군요. 이번 작도 2억5천만 달러 들였다는데 지나치게 제작비 많이 쓴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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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12:49:38

개봉이 늦춰지면서 마케팅비가 말도 안되게 들었습니다

2021-10-14 10:58:32

2차 판권 Blu-ray, DVD, IP TV VOD 서비스 시장으로도 손해를 메우기는 힘들라나요?

 

이러다가 블레이드 러너 수준의 대형 프로젝트 흥행 망작이 될려나....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기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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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11:39:01

개봉 연기 때문에 손익분기가 너무 많이 올랐네요 ..

2021-10-14 11:42:46

노 타임 투 다이만 이정도인 건가요? 1년 넘게 연기한 마블이나 다른 텐트폴 영화들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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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14 14:31:42

빌런도 맘에 안들고 유전자 타겟 무기 생산 기지에 왜 그따위 일본식 화원 조경을 만드는 지 납득도 안되고 무릎꿇는 건 뭐야 저건 하면서 봤습니다. 실망스러웠는데 배우들과 액션만 보며 위안을 받고, 다니엘 마지막이라니 아쉬움이 큰 영화였습니다. 누군가에게 추천 못하겠더라구요.

3
2021-10-14 16:05:19 (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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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16:20:57

맞습니다. 저도 그 부분만, 아이맥스로서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 즐거움은 잠시이고, 이후에는,,, 망,, 지루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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