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상영일과 횟수가 워낙 적어서변칙 근무를 하고 극장가서 봤습니다.전 올해 본 영화 중에 가장 재밌었습니다.말하고자 하는 것도 느껴졌지만저는 멧데이먼에게 많은 감정이입이 되더군요.수많은 명배우들의 기가막힌 연기가 압권이었습니다.극장에서 보기 참 잘했어!!란 생각에 참으로 뿌듯하더군요.역시 영화는 개인적 취향이 강하게 작용해서평나쁘다고 마냥 거르는건 아니지 싶습니다.
맞습니다. 다 재미없다해도 나만 재밌으면 장땡이죠.
남의 평은 반응 참고만 할 뿐 신뢰할 필욘 없습니다.
내 선택, 내 취향만 믿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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